happy life! 독서습관을 만들자!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최근 필사에 빠져서, 고르게 된 책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100일 도전해 보려고합니다. 우선 노트에 펜으로 따라 적고 눈으로 한번 읽고 소리를 내어 읽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확실히 소리를 내어 읽으니 더 재미있네요?! 욕심을 내서 다음장에 넘어가고 싶지만 오늘은 블로그에 한번 더 필사를 함으로써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100일이 되면 안들리던 영어가 들리게 될까요?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죠. 저랑 한번 같이 해보실래요? let's reframe fear. when was the last time you stopped yourself from doing something because you were afraid? Let's be honest. We all have the fear of not being good enough, so sometimes we don't even bother to try. But what if you just choose to believe you are good enough? And what if fear means you are heading towards the right direction? The sensation you feel in your body is probably telling you that you are stepping up your game. The reason why you are scared is because you were brave enough to put yourself out there. As long as you are doing what's best for you, fear will always be there. So instead, let's say. " come on fear. You are coming along" 컴퓨터로 적으니 훨씬 빨리 적긴하는데 머리에 덜 남는거 같아요. 필사는 꼭 손으로 노트네

  2위 C 콜라를 이긴 000의 국민 콜라! 청량음료 대명사! 콜라계 양대 산맥이 있죠. C사 콜라와 P사 콜라. 콜라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 전 세계 콜라 시장을 점령한 두 회사, 그런데 이 나라에서는 콜라 회사들이 맥을 못 춘다?! 바로 페루인데요. 이곳에서 국내 점유율 1위 콜라의 정체는? 색깔부터 여느 콜라와는 다른 페루의 I 콜라. 페루 하면 떠오르는 찬란한 황금빛, 잉카 문명. 이름도 색깔도 잉카를 연상, 리마 400주년 기념으로 1935년 출시한 페루 국산 음료. 노동자, 서민들에게 큰 인기였고 점차 페루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패스트푸드점 10곳 중 9곳이 I콜라를 내놓을 정도입니다.  숙박 시설에서는 물과 함께 비치하는 국민 음료입니다. 90년 가까이 사랑받은 페루의 인기 음료. I 콜라 출시 1년 후인 1936년 세계적인 탄산음료 시장 1위 C콜라가 페루 시장에 진출했지만 당연히 페루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죠. 그런데 페루인들은 이미 C콜라보다 훨씬 달콤한 I콜라 맛에 중독되었죠. C콜라를 마신 페루인들의 반응은 " 단맛이 덜해서 아쉽네." 라며 전 세계 유일하게 자국에서 C콜라보다 잘나가는 콜라로 등극되었죠. 마치 콜라가 아닌 듯 특이한 빛깔의 I 콜라는 콜라 열매가 아닌 남미의 허브인 레몬 버베나가 주원료입니다. 크림 소다, 레몬, 버블 껌등 상큼한 맛이 특징입니다.  I콜라를 맛본 한국인 후기를 보면 " 우리가 흔히 먹는 콜라 맛은 아니에요."  첫맛은 소다맛으로 시작해서 끝맛은 은은한 바닐라 맛이에요" C콜라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맛이에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C콜라를 이긴 I콜라. 페루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I 콜라.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쯤 맛보는 거 어떠세요? 3위 고산지대, 오스트리아의 국민 연고. 동남아시아의 호랑이 연고, 헝가리의 악마의 발톱, 각 나라별 만병통치 연고가 있죠. 그렇다면 오스트리아의 국민 연고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알프스산맥은 고산 지

  생활 습관을 관리해 노화 시계 거꾸로 되돌린 사람이 있습니다. 실제로 모델로서 종횡무진 활동했던 과거가 있는 그녀.  당화혈색소 5.5로 정상, LDL콜레스테롤 90으로 정상인  71세 최강 동안 그녀. 노화 시계 역주행하는 동안 관리 비법은? 내 몸에 맞게  내 나이에 맞게 즐겁게 할 수 있는 농구방법으로 농구를 한다고 합니다. 과연 민주현 씨의 동안 농구 방법은? 점프할 때 연골 손상 위험이 큰 중장년층, 그래서 점프없이 무릎 반동을 활용합니다.  2. 양팔을 위로 뻗으며 상체 스트레칭을 합니다. 팔을 쭉 뻑으면 척추까지 펴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공을 줍는 방법으로 하체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농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주 5일간 합니다. 1시간이면 100골 1시간 30분이면 150골이라고해요. 운동 시간보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량 달성이 목표라고 합니다.  나이 들수록 무릎 연골이 약해집니다. 스쾃 자세의 1/3정도만 무릎을 굽혀서 해주세요. 그녀의 비법은 유산소 운동과 하체 근력 운동인 것. 전신 노화 예방하는 민주현 씨 맞춤 농구 방법입니다. 나이 들수록 활동량이 감소하며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낙상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민주현님의 농구 방법은 유연성, 하체 근력 향상으로 부상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점프대신 무릎을 살짝 굽혔다 펴서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무릎 통증의 숨은 원인은 근육의 수축입니다. 햄스티링은 허벅지 뒤에 위치하는 세 개의 근육인데 농구공을 주을 때 햄스트링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같은 시간 내 일정한 속도로 운동하는 것보다 불규칙한 속도로 인터벌 운동을 하면 심폐 기능이 더욱 향상됩니다.  점프동작은 순간적인 부하가 작용하는데  즐겁게 땀 흘리면서 노화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상,하체의 밀어내는 힘으로 혈액순환을 좋게해주고 근골격계, 혈관건강에도 도움 된  민주현 씨의 농구방법입니다. 제가 보기엔 농구보다 그냥 타고나신거랑, 모델도 하신다니깐 식습관이랑 생활습관이 훨씬

  도시 문제의 심화로 진정한 의미의 공공 공원이 탄생합니다. 위생은 물론 노동자들의 여가 공간이 부족한데 강도 높은 노동과 해소되지 않는 스트레스가 있죠. 노동자들의 유일한 탈출구는 술집이었는데, 음주로 인한 싸움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됩니다. 노동자를 위한 건강한 여가 공간과 시민 계몽을 위한 장소의 필요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병든 도시의 해독. 공간적 해독제로 공공공원을 확대하게 됩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의도로 발명된게 공공 공원입니다. 공원은 착하고 예쁘고 낭만적이고 행복한 공간 같지만 그 역시 사람이 사는 도시의 일부이기 때문에 도시의 복잡한 문제가 개입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시와 함께 공원도 진화를 합니다.  1857년 전 세계 도시 공원의 표준인 센트럴파크가 등장합니다. 뉴요커가 사랑하는 공원이죠.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배경이자 연간 2500만 명이 찾는 뉴욕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센트럴파크 시민들의 쉼터이자 복합 문화 공간이 된 센트럴 파크, 그렇게 도시공원의 대명사가 됩니다.  한국의 동탄, 송도, 분당 모두 센트럴 파크처럼 만들어졌죠. 센트럴파크의 특징은 어마어마한 크기죠. 남북으로 4km 동서로 800m 총면적이 3.41제곱미터입니다. 뉴욕에서 가장 번화한 5번가가 코앞에 있어요. 땅값 비싼 뉴욕에 제일 비싼 곳을 공원으로 만들었죠. 3.41제곱미터를 평으로 바꾸면?! 서울에 100만 평 정도 되는 단일 섬이 있습니다. 여의도보다 더 커요. 축구장 4천개 크기가 센트럴파크 크기입니다.  19세기였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개발 압력도 상당했을 터인데 센트럴파크 조성에 총 740만 불을 투입합니다. 센트럴파크 조성에 총 740만 불을 투입합니다.  알래스카 구매비용보다 비싸요. 센트럴파크 조성에 지대한 영향을 준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 최초의 조경가,  말 그대로 조경의 아버지입니다. 조경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인물입니다. 조경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인물입니다.  19세기 뉴욕으로 밀려든 세계 각국의 이민자들, 미

  1997년 미스코리아 진인 김지연님, 이후 방송과 드라마에서 맹활약하며 현재는 쇼호스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해요. 몸무게를 70kg 넘은 적도 있었다고해요. 그녀의 루틴은 평소 우유가 들어간 라테를 식사 대용처럼 마시는 습관이 있다고 해요. 그녀의 몸무게는 66.4kg 체지방률은 33.4% 성인 여성 체지방률은 정상범위가 18~28% 입니다. 보다 확실한 관리가 필요할 듯. 폼룰러를 활용해 뭉친 근육을 열심히 푸는 중. 거실 한쪽에 이렇게 운동하려고 런닝머신에서 홈트레이닝으로 빠르게 걷기를 한다고 해요. 그리고 그녀의 아침식사는 그릭요거트 샐러드! 요거트 속 유청을 분리해 만드는게 그릭 요거트입니다. 포만감이 크고 지방 함유량이 낮아요. 그릭요거트의 비피더스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비만, 소화 불량,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아침 겸 점심식사 후, 내 집 거실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다이어터에게 특히 중요한 장 건강,  살찐 후 급격히 만성염증이 높아졌고, 건강을 위해 절실히 느낀 다이어트의 필요성, 살은 잠깐 방심하면 한순간 살이 차오르죠. 마른 체형으로 한평생 살아왔더라도 노화와 함께 늘어가는게 특정 부위 지방이에요. 불어나는 살로 인한 체형 변화의 고민이 생기게 되죠. 노령층은 더욱 주의가 필요한게 비만입니다. 예전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지고 부기도 안 빠지는 그 이유가 활동량 저하때문인가요? 호르몬 변화와 함께 40대부터 체성분 변화가 시작됩니다. 호르몬 감소로 근육 속 수분이 줄어들게 되고 빠진 수분만큼 지방이 축적됩니다. 체중 측정만으로는 체성분 변화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근육의 부피가 지방 부피보다 작기 때문에 몸무게만 보고 자칫 방심하기 쉽습니다. 숨은 비만으로 들어서는 길입니다.  체중계 숫자보다 중요한게 눈바디입니다. 체중만으로는 알기 어려운게 건강 적신호입니다. 주요 장기를 중심으로 쌓이는게 내장 지방입니다. 분해가 어려워 빠지지 않는 편입니다.  내장지방이 또 다른 지방을 부릅니다. 내장 지방이 계속 쌓이다 보면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