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life! 독서습관을 만들자!

9월은 겨울이 오기전 고등어의 먹이활동이 왕성해져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시기에요. 고등어가 그래서 9월에 제맛임!!! 고등어 비린내 잡는 법!!!! 오징어처럼 고등어에도 저렇게 막이 있더라고요. 고등어 중앙에 칼집을 낸 후 끝에서부터 고등어 막을 제거해주세요. 이 고등어 막이 비린내의 주범이에요. 막만 벗겨내도 비린내가 안나요. 고등어 먹고 나면 생목이 올라오잖아요. 막을 제거하면 생목도 안올라옴 고등어는 소금을 이용해 막을 벗겨 주세요. 막을 벗겨낸 고등어는 3cm 크기로 썰고 후추를 발라 남은 비린내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주세요. 무를 1cm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고등어 2마리 기준으로 무 400g 이에요 다시마 1장, 멸치 7마리 물 2컵을 넣어주세요. 맛술을 넣어주세요. 맛술은 반컵 맛술 속 당분이 연육작용을 해  무가 더 빠르게 익고 육수의 감칠맛을 더해줘요. 내열용기에 무, 다시마, 멸치, 맛술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10분 정도 돌려주세요. 양념장 만들기~ 고등어 2마리 기준으로 고춧가루 5스푼, 설탕 1스푼, 간장 6스푼 마늘 2스푼 매실청 3스푼 고추장 3스푼을 넣어주세요. 고춧가루는 깔끔하고 칼칼~하지만 깊은 맛이 남 청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굵게 대파는 반을 갈라 손가락 길이 정도로 손질해주세요. 냄비에 양파와 육수 낸 무를 깔아주세요. 무조림의 무는 육수 낸 무를 사용해주세요. 손질한 고등어를 무 위에 올려주세요. 양념장을 고등어 위에 얹고 남은 양념장은 육수를 넣어 냄비 가장자리로 넣어주세요 10분 정도 끓이면 완성이에요!! 고추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 비린내 없이 만드는 고등어 무조림!!!ㅎㅎ 쉽고 간판하게 만들어보세요. 고등어파는 곳에서 비린내 없

제철 애호박의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애호박 새우젓 볶음!! 애호박이 바로 설탕 애호박이에요. 8월에 강한 햇볕에 자란 애호박은 단맛도 좋고 식감도 아삭함 애호박은 반으로 갈라 0.5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썬다. 양념이 아니라 밑간에 새우젓을 사용하는거에요. 손질한 애호박에 새우젓 1큰술을 넣어주세요. 채소를 준비하는 동안만 재워두면 돼요. 새우젓의 염분이 애호박의 수분을 빼주고 아삭아삭하고 쉽게 무르지 않게함  새우젓때문에 소금을 사용하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요. 기름을 두르지 않고 재워둔 호박 볶기 새우젓 간이 밴 애호박에 열을 가하면 수분을 머금고 있어 식감이 살캉살캉해져요. 새우젓에 절였기 때문에 형태가 없어지지 않음 새우젓으로 밑간한 애호박에 마늘, 양파, 고추를 넣어 양념을 한다. 들기름 4큰술, 고춧가루 반큰술 넣어주세요. 국물용 다시마 물 한컵 반을 넣어주세요. 보중익기라 해서 내장을 튼튼하게 하여 허한 기를 치료하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허한 기를 보하기 위해서 애호박을 먹어야 해요. 더이상 간은 하지 않습니다. 새우젓에서 점점 간이 스며 나옴 처음에는 싱겁지만 볶다보면 간이 딱 맞음 식으면 간간한 맛이 증가해요. 8월 제철 애호박의 달달함이 가득함 <출처: tv chosun  만물상>

여름철에도 예외없이 음식 자체에 국물이 꼭 필요하잖아요. 먼저 고기손질부터 할 차례에요. 키친타월을 꾹꾹 눌러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고기는 두께가 얇을수록 어슷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양지머리에는 지방이 적어 국물이 담백하고 개운해요. 또 끓이면 끓일수록 육질도 쫄깃쫄깃 맛있어져요. 소고기 뭇국에 양지머리를 활용해보세요. 양지머리를 써야 명품 소고기 뭇국임 국물의 깊은 맛을 내기위해선 고기에 밑간이 필요해요. 국간장 2큰술, 마늘 1큰술, 참기름 2큰술 후추약간을 넣어주세요. 무는 기호에 따라 썰어주셔도 됩니다. 나박나박 썰어주세요. 여름철 무는 매운맛이 강해요. 밑간한 고기를 볶아주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무를 넣고 조금 더 볶아주세요. 고기를 볶을 때 물을 넣고 끓이면 핏물이 나와서 국물이 탁해져요. 무의 쓴맛을 잡아주기 위해서는 맛술 3분의 2컵만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소고기 뭇국의 꿀팁.  맛술의 당 성분이 매운맛을 제거해줌 고기와 무의 잡내까지 완전 제거 고기와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다시마 물 10컵을 넣어주세요. 육수는 다시마 우린물을 사용하지만 없으면 맹물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물넣고 끓이기 전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소금 1.5큰술을 넣어주세요. 맵고 알사한 맛을 내는 생강은 소고기 뭇국의 기름지고 느끼한 맛을 확~ 잡아줌 깊고 시원한 맛으로 풍미가 높아져요. 생강의 향이 강해 적은 양으로도 충분해요. 생강즙을 한 작은술 넣어주고 15~20분 정도 끓여주세요. 생강의 단맛이 국물의 감칠맛을 극대화해줌 후추약간 넣고 대파 송송 썰어 넣어주세요. 우잉...맛있겠어용..ㅎㅎ 배고파서 그러는거아니에요. 생강의 향과 맛은 나지않음 <출처: tv chosun 만물상>

밤의 배고픔을 달래줄 생선, 육류, 채소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셰프가 직접 실내 화로에서 구워주는 감동을 느낄수 있는 메뉴 논현동 ㅇ 로바다야키 전문점 메뉴판이 디지털로 그림과 함께 볼수 있어 편리한 일본식 주문 방식임 로바다는 화롯가라는 뜻이가 야키는 굽다 주문 즉시 화로에 음식을 구워 손님상에 제공하는 방식! 로바다야키 전문점 인기메뉴 1.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는 소꼬리구이 2. 짚불을 태워 준연한 짚불 사시미 3. 이중 솥에 밥과 생선을 넣어 찐 일본식 생선 솥밥. 어류로 시작해서 육류로 마무리~ 채소구이는 필수! 애피타이저는 오븐 달걀구이 다진 우설 넣은 달걀물을 오븐에 구워 성게알 소스를 곁들인 요리에요. 쪼는 맛은 한사람씩 젓가락을 선택해 식사가 불가능한 젓가락을 뽑은 사람만 한입만 김민경이 됐더라고요..ㅋㅋ 젓가락이 엄청 길음 정종으로 비린내 제거함 짚불에 굽는 이유는? 겉은 바삭하게 굽고 속은 생 다시마 그대로 유지~ 짚불 사시미와 타다키의 차이점은  타다키는 직접 가열해 짚불 사사미보다 익힘정도가 강해요. 삼치 짚불 사시미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임 참치 짚불 사시미는 츅회를 연상시키는 참치 특유의 기름진 맛이 특징임 가리비에 특제소스와 버터를 함께 구워 고소한 향이 특징이에요. 향긋하고 고소함의 결정체!! 온 신경을 자극하는 버터의 향~ 가리비 식감도 너무 좋다고함~ 가리비 버터간장구이와 통마늘구이 크로스! 국물 속에 통마늘을 반신욕 시켜서 3가지 재료가 만들어낸 국물로 촉촉하게 통마늘을 코팅해주세요. 가리비와 버터와 통마늘은 삼위일체의 맛! 전복버터구이는 전복에 밀가루를 묻혀 버터 흡수량을 놓여줫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