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최근 필사에 빠져서, 고르게 된 책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100일 도전해 보려고합니다. 우선 노트에 펜으로 따라 적고 눈으로 한번 읽고 소리를 내어 읽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확실히 소리를 내어 읽으니 더 재미있네요?! 욕심을 내서 다음장에 넘어가고 싶지만 오늘은 블로그에 한번 더 필사를 함으로써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100일이 되면 안들리던 영어가 들리게 될까요?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죠. 저랑 한번 같이 해보실래요?
let's reframe fear.
when was the last time you stopped yourself from doing something because you were afraid?
Let's be honest.
We all have the fear of not being good enough,
so sometimes we don't even bother to try.
But what if you just choose to believe you are good enough?
And what if fear means you are heading towards the right direction? The sensation you feel in your body is probably telling you that you are stepping up your game.
The reason why you are scared is because you were brave enough to put yourself out there.
As long as you are doing what's best for you, fear will always be there.
So instead, let's say. " come on fear. You are coming along"
컴퓨터로 적으니 훨씬 빨리 적긴하는데 머리에 덜 남는거 같아요. 필사는 꼭 손으로 노트네 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말하면서 적으면 더 머리에 잘들어와요.
그래서 내일은 이틀치꺼 한번씩 소리내어 읽어보고 다음장으로 넘어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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