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19의 게시물 표시

프리한19, 거짓말?! 이게 왜 맛있어?!19, 3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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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튀김의 민족!! 000도 튀겼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김밥에 넣어 먹어도 조화로운 오이! 상큼한 맛에 먹는 오이를 튀겨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이튀김이 의외로 맛있다고 해요. 감자는물론이고 버터, 케이크, 쿠키 등  튀길수 있는 건다 튀기죠.  이제 하다하다 피클까지 튀깁니다.  뭘 튀겨도 맛있는 튀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고 하잖아요. 오이튀김... 맛있을지도..?! 오이는 생으로 맛있잖아요. 오이는 고추장 & 쌈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이죠.  튀기면 오이의 식감이 변할 것 같은데, 오이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클튀김이 오히려 좋을지도?! 2021년 미국 D놀이동산 내 핫도그 브랜드에서 출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뒤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얻고 있습니다.  미국 스테디셀러 간식인 피클도그입니다. 튀긴 피클이  핫도그와 만났다! 소시지로 꽉 채운 오이 속! 속을 파낸 절인 피클 안에 소시지를 끼운 뒤  밀가루 반죽과 빵가루를 묻혀 튀겼죠. 피클 핫도그. 우리가 아는 핫도그에 오이만 더한 것.  그냥 오이가 아니라 피클이라 상큼한 맛이에요. 땅콩버터에 찍어 먹으면 극락 그 자체! 피클도그를 맛본 사람들은 그 맛에 홀릭!! 후기를 보면 " 기괴한 조합이지만 놀랍게도 정말 맛있어요. 핫도그의 느끼함을 상큼한 피클이 잡아주고 땅콩버터의 짭조름함까지 완벽합니다. "  " 피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궁금해서 먹었다가 완전 반했어요! 아삭아삭한 핫도그라니 너무 신선해요"  자꾸만 생각나는 맛!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SNS에서 큰 화제가 된 피클도그. D 놀이동산뿐 아니라 일부 핫도그 가게들에서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직접 만들어 먹기까지 한다고 해요.  제 2의 오이토스트를 찾는 분들! 오이와 피클 좋아하셨던 분들! 피클도그에 도전해보세요. 2위 일본에서 인기! 000찌개!! 최근 일본에서 핫한 메뉴!  최근 일본에서는 한식이 유행이에요.  찌개속에 들은 건?! 진하고 강한 풍미의 카망베르입니다.

수미네반찬, 매실액 만들기, 비빔국수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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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6월 한달뿐!!! 매실액 만들기! 강력추천한다고. 매실액이 없으면 음식을 못함 수미쌤의 모든 음식에 가장 중요한 재료인 매실액. 고기 해산물등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중요한 재료죠. 매실을 수확한 흔적인 매실꼭지는 다 따줘야합니다. 훌훌 씻겨준다움 제일 중요한게 매실에 물기가 없어야해요!!  매실액 담았는데 막 거품이 올라오는건 물기가 들어가서 그렇다고 매실의 물기를 바싹 말려주세요. 물기없이 바짝 말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먼저 매실을 유리병에 담아주세요.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층층이 쌓아주세요~ 설탕 넣고~ 켜켜이 넣어주세요. 설탕의 단맛이 매실의 신맛을 줄여줄거에요. 다시 매실넣고~ 설탕넣고~~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생으로 먹으면 치아, 뼈를 상하게할수 있고 복통을 유발할수 있어요. 쌓아 올린 매실이 안 보일때까지 설탕으로 덮어줍니다. 그리고 올리고당이 등장하는 독특한 레시피~ 매실1 설탕1 올리고당0.1의 비율로 넣어줍니다. 다 넣으면 찐득찐득해져서 안돼요.  응고가되면서 찌꺼기 같은게 안뜬다고해요. 올리고당을 설탕위에 골고루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약간 그늘에 두세요~  오랜만에 보면 누가 훔쳐간거 마냥 올가을쯤에는 매실이 익으면서 많이 줄어든다고해요. 비빔국수 만들기! 비빔국수의 포인트는 어느정도 익히느냐가 관건임. 3~6월이 제철인 참소라를 삶고 껍질을 벗겨 준비해주세요. 비빔 국수에 맛을 더해줄 소라를 채 썰어줍니다. 국수의 맛을 해지지 않을 만큼만 넣어주세요. 오이랑 당근도 가늘게 채썰고 대파를 곱게 미나리도 일정한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끓는 물에 소면을 넣어 삶아주세요. 국수면은 2분이면 다 익는다고 잘 익은 면을 얼음물에 넣고 오래 두지 않고 바로 빼줍니다. 그리고 양념장 만들기

뇌혈관에 좋은 견과류, 피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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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바람이 솔솔~~ 혈관질환자가 증가하는 5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 최근 뇌혈관 질환 환자수가 급증하면서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견과류입니다.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혈관 벽의 노화를 늦추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다양한 견과류. 이중 뇌혈관에 좋은 견과류는?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혈관 벽의 노화를 늦추고 혈전의 생성을 막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견과류를 섭취하는것이 중요한데 수많은 견과류 중 가장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최근 떠오르는 견과류가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선 식단관리와 운동은 필수인듯.! 가장 기본인데..사람들이 그걸 잘 못하죠. 뇌경색 극복을 위해 꾸준히 챙겨먹은 견과류는? 견과류의 여왕이라 불리는 피칸은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노신경계에 필요한 엽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할 뿐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 함량과 항산화 효과 또한 높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할 경우에는 뇌혈관 질환 예방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호두와 비슷한 생김새인 미국 로마린다대학 연구에 따르면 피칸을 섭취시 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가 33%나 감소했다고해요. 뇌경색에 도움이 됐다는 이제근씨의 피칸 활용법은? 피칸조림만들기. 1. 마른 팬에 피칸을 살짝 볶아주세요. 식이섬유가 대부분인 연근은 콜레스테롤 저하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은 물론 칼륨이 풍부해 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피칸과 함께 섭취하면 뇌혈관을 건강하게 하는 효능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2. 연근을 잘라 찬물에 담가둔다. 3. 간장, 고추장, 청주, 올리고당 각각 1큰술을 넣고 조려준다. 4. 연근반개와 피칸 두줌을 넣고 섞어준다. 피칸활용법 2번째!! 피칸 버무리.

맛있는 녀석들 무박2일 16시간 닭 한마리 먹방! 마지막 닭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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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뉴는 신당동에 위치한 닭발집!! 신당동에는 국물 닭발 식당이 많다고해요. 신당동 ㄴ 닭발전문점 닭발은 닭 발목 아랫부분을 매운 양념에 버무려 만든 요리임. 조선 실학자 이덕무가 쓴 청장관전서에는 닭 발바닥을 산해진미라 기록함. 조리에 따라 다양한 닭발 요리! 통닭발 1 뼈없는 닭발구이 1. 주먹밥2, 달걀찜2개 주문함. ㄴ 닭발 전문점. 통닭발은 맹물에 1시간 정도 삶아 준비를 해놓고 다진마늘, 간장, 고춧가루, 물엿 등을 넣은 양념장과 함께 버무리면 끝임. 주먹밥 안에도 매콤한 양념이 들어있음. 뼈없는 닭발구이와~ 달걀찜까지 오면 뼈없는 닭발을 통닭발 양념에 버무려 석쇠에 올려 연탄불에 구움. 달지 않은 떡볶이처럼 중독성있는 닭발. 적당한 맵기와 달큰한 맛으로 중무장한 통닭발. 더 맵게 먹으려면 청양고추와 함께! 젤리처럼 쫄깃쫄깃한 식감의 뼈없는 닭발구이. 주먹밥에 뼈없는 닭발구이를 덮어 먹자! 청양고추도 올리고 통닭발소스도 듬뿍. 매운맛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고함. 닭발 최고의 맛은?? 통닭발과 뼈없는 닭발구이와 주먹밥 고추 먹는 거라고함! 요건 매운맛이라 술좋아하시는 분들은..ㅎㅎ 술생각 나시겠어요. <출처: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프리한19, 역사를 다시 쓴 세기의 재판19, 10위부터 1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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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부터 11위까지 여기♥ 에서 봐주세요. 소설, 영화등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예술. 때론 과감한 묘사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약 60년전 외설 논란에 휩싸여 재판까지 받은 소설이 있어요. 영국 소설가 데이비드 허버트 로런스의 채털리 부인의 여인 다른의미로 유명했던 문학작품이기도해요. 19금임. 영국 현대 문학의 거장 로런스가 약 2년에 걸쳐 완성함. 채털리 부인의 연인은 전쟁으로 성불구가 된 남편을 둔 채털리 부인과 하인 맬러스와의 불륜을 다룬 이야기에요. 당시 보수적인 계급 사회에 큰 논란이 됨. 상류층과 하층민의 충격 그자체였던 성적묘사. 결국, 비난이 거세지자 문제 내용을 삭제후 출판함. 약 30년후인 1960년 8월 오리지널 버전 출판에 나선 영국 P 출판사. 외설출판법 위배 혐의로 P출판사에 소송을 제기.  1960년 10월 27일 영국 사회를 뒤흔든 채털리 재판 시작. 변호사측. 성적인 묘사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11월 2일 첨예한 대립속 최종 재판 결과는?! " 외설적인 표현이 소설을 침수시킬 정도는 아닙니다.!" 이에 예술작품으로 인정합니다. 장장 약 30년간 이어진 예술과 외설 논쟁의 종지부!! 창작의 자유를 보상하게 만든 채털리 재판 1999년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영화의 바탕이 된 실제사건. 한 법률 회사의 사무 보조원이었던 그녀는 우연히 힝클리 마을 한 가족의 혈액검사 서류를 발견. 그런데 가족의 백혈구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것. 찝찝함에 힝클리 주민을 찾아간 에린은 대화도중 알게된 수상한 사실.. 인근에 있는 대형에너지 기업인 P사 공장에서 이유없는 선심을 베풀고 있음. 힝클리 주민 상당수가 잦은 코피, 높은암 발병률. 여성의 경우 습관적 유산을 겪기도함. 자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