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이란?! 마음속에 품고 있는 동경이나 꿈.
미식로망, 일본편. 가라쿠라와 야마나시!
13화 첫 번째 로망, in 가마쿠라.
가마쿠라는 조용한 골목, 작은 사찰, 바닷바람이 맞아주는 옛 일본을 만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최근에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그건 아마 슬램덩크덕분이지 않을까...요?
만화의 배경이기도 하고, 도쿄에서 차로 한 시간이면 올 수 있고, 도쿄랑 전혀 다른 맛.
역사적인 건물도 많고, 그런거 둘러보는 것도 즐거움.
오쿠카마쿠라 호조.
약 90년된 고택에서 100% 예약제로 운영, 프라이빗 가득한 맛집임.
도쿄에서 차로 1시간, 가마쿠라역에서 버스로 약 10분.
오늘 추천 메뉴는 함박스테이크과 비프스튜.
사장님 추천메뉴도 스튜랑 함박스테이크가 같이 있는, 비프스튜 함박 스테이크를 추천한다고 함.
메인 메뉴를 시키면 반찬과 디저트가 포함됨.
미우라군 하야마 마을에서 키우고 있는 와규.
하야마에서 생산되는 희소한 고급 소고기임.
채소는 모두 아침에 수확한 가마쿠라산 채소임.
손질한 순무를 믹서기에 넣고, 우유를 넣고 갈아 체에 걸러 완성해줍니다.
감칠맛이 들어간 간장과 올리브오일이 드레싱으로 들어간 샐러드.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맛있는데, 채소맛이 살아있어서 되게 좋음.
채소의 맛이 섬세할수록 소스도 연하게 해서 전부 맛볼수 있도록 간을 함.
하야마규 비프스튜 함박스테이크.
연간 출고 물량이 160~200마리밖에 안 되니까, 일본 와규 중에서도 정말 희소한 환상의 와규라고 불릴 정도의 하야마규의 양이라고 함.
평소에는 안 나오지만 특별히 하야마규 로스트비프를 준비함.
마데이라 와인과 양파의 오리지널 소스, 그리고 옆은 허브 소금.
비프스튜 맛보기.
우리나라 갈비찜인데 되게 고급지고 부드러움. 채소랑 와인으로 졸인 뵈프 부르기뇽 맛이라고 함.
엄청 맛있음.
함박스테이크가 육즙이 대박!!
진짜 맛있다고 함.
같은 소스인데 고기에 따라 전혀 다르다고 함. 특히 함박스테이크 소스가 엄청 진한데 속이 흐물거리지 않고 단단하다고.
부드러운 비프스튜, 함박스테이크는 존재감이 있고 단단함. 그래서 반반이 엄청 잘 팔리는 것 같다고.
술을 못 먹어도 이거 꼭 한잔 시키라고.
와인없는 고기는 고음이 없는 박효신이라고.
되게 기름진데 기름이 기분 나쁘지 않다고 함.
미요시 먹팁은 남은 양념에 밥 비비기.
최고급 하이라이스!
출처: 미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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