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브라질의 한 주유소 2인조 도둑이 급습을 합니다.
당시의 급박한 현장.
오토바이에 기름을 채우는 1인.
그렇게 다른 한쪽은 총으로 직원을 위협합니다.
서랍 속 돈을 강탈 후 도주하는데,
어쩔 줄 모르는 어설픈 도둑들.
무서웠다가 의외의 꿀잼 직관. 직원들도 어이없어서 웃었을 듯.
주유소 옆 구덩이로 1.5m 구멍에 쏙 빠져 우왕좌왕! 허둥지둥.
어설픈 도둑들의 최후,
죄짓고 살면 벌받아요.
브라질 주유소에서 펼쳐진 한 편의 코미디 영화.
나쁜 짓하다가는 얼마 못가 큰코다쳐요.
5위 간 큰 도둑의 최후!!
2023년 12월 미국 미시간주 W마트.
카트에 물건을 담은 여성,
여성이 마트를 털던 당시 현장에는
75명의 경찰관이 모인 W마트.
마트에서는 경찰관들이 아이들과 함께, 의류와 식료품을 구입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 마트입니다.
경찰들이 대거 모인 행사장, 카트에 물건을 담아 계산하지 않고 도망간 여성,
나름 머리를 굴리고 굴려, 과감한 도둑질을 계획한 여성.
셀프감옥행.
경찰만 무려 75명인데, 무모하게 끝난 도둑질.
치밀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설픈 도둑질!
75명의 경찰관 앞에서 물건을 훔친 간 큰 여성.
경찰서가 비어 있는 틈에 도둑질을 감행합니다.
경찰서인 걸 알고 간 것.
꼼짝없이 갇힌 도둑들.
의자를 들어 유리창을 부수며,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쓴 도둑들, 그들이 갇힌 곳은 바로?
의자를 들어 유리창을 부수며,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쓴 도둑들, 그들이 갇힌 곳은 바로?
유치장에 갇힌 도둑들,
경찰은 손 안대고 코푼 격.
셀프 자수일까요? 아니면 셀프 감금인가요?
제 발로 유치장에 갇힌 어리숙한 도둑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도둑들.
바보들의 행진. 경보음을 듣고 경찰관이 올 때까지 꼼짝 달싹 못 하고 유치장 안에 갇힌 도둑들.
경찰서 한 번 털어보려다 유치장에 포획된 도둑들.
제 발로 들어가 주셔서 참 다행입니다.
출처: tvN show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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