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상태인 기름은 5분만에 끈적해지잖아요. 그이유는? 10도라는 온도차이 때문이에요.
일교차가 10도이상 벌어지면 우리 몸에서도 심각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온도가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콜레스테롤과 혈당
심지어는 지방까지 더 많이 쌓이게 만듭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끈적해진 피를 정화하는 비법은?
일교차가 심해지는 9월 피를 끈적하게 만드는 주범은 지방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게 되면 혈액순환 장애가 일어나게 돼서
우리 몸에 지방이 더 쉽게 쌓이게 됩니다. 그 때문에 일교차가 커지는 지금 몸속 지방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몸속 지방을 빼는 방법은?
과거 100kg 이 넘었던 그녀 현재 42kg 감량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됨
뒤에있는사람 찍는다고 찍었는데 사진에 담긴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하게됐다고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도 앓았떤 김정임씨
4년전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시작함 현재까지 42kg 감량에 성공함
요요없이 42kg 감량에 성공한 특별한 비법은?
다이어트 하는 분들한테 도움되는 국수라고해요.
국수호박 면 뽑기
국수호박을 반으로 가른 다음 씨앗을 파낸다.
15~20분 정도 삶아준다.
찬물에 국수호박을 담가 살살 주물러준다.
ㅎㅎㅎ 국수면발이 나와요!! 신기함...ㅎㅎ
호박 속살이 국수처럼 풀어진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국수호박
유럽에선 주식으로 섭취해온 식재료입니다. 샐러드, 스파게티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미국의 모델인 킴 카다시안의 다이어트 비결로 알려진 국수호박
국수호박은 수분을 95% 함유하고 있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입니다.
따라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고 더불어 펙틴이나 칼륨과 같은 영양 성분들이
장 운동을 촉진하고 이뇨 작용을 돕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고
몸을 청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몸속 지방 축적을 억제해주는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요.
어떤 요리든 활용 가능한 국수호박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국수호박 비빔국수
두부, 토마토, 상추, 복숭아 등 갖은 채소를 손질해준다.
고추장, 간장, 다진마늘, 참깨, 각각 1큰술씩 넣고 섞어준다.
설탕대신 매실액을 사용하는 것!!
매실은 강한 신맛을 가지고 있어서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특히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매실액은 국수호박이 가지고 잇는 영양소들의 체내 흡수율을 더욱 높여줄 수 있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중 감량에 더욱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각종 채소와 국수호박, 양념장을 넣고 물과 얼음을 넣어준다.
오옷.. 요거 맛있을거같아요.. 국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일듯!!
쫄면이나 당면을 대체할수 있어 잡채로도 활용 가능함
국수호박 잡채만들기
양파, 파프리카, 오이를 손질해준다.
소고기 안심에 간장, 다진마늘, 조청 각가 1큰술 씩 넣어 밑간을 해준다.
채소와 소고기를 볶아주고 국수호박을 넣어 1분 정도 익혀준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는 국수호박 속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아몬드를 잘라서 뿌려주세용.
국수호박 전만들기!!!
삶은 국수호박 면을 으깨준 뒤 찹쌀가루 4큰술과 소금 1티스푼을 넣어 반죽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쳐준다.
대추에는 체내에서 지방을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화합물의 일종인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수호박에 함유된 루틴 성분도 지방 축적을 막고 지방 소모를 더욱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대추와 국수호박은 체중 감량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궁합입니다.
대추를 고명처럼 전 위에 얹어준다.
국수호박 섭취시 주의사항
식이섬유가 많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어요.
하루 1개반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출처: 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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