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지도자가 5위임
핵보다 치명적인 환경 악화
팬심을 계기로 환경에 대한 고민을 시작
환경 문제를 널리 알리는 좋은 예임
40여년전 유신 체제에 억압받던 평범한 대학생이
80년대 많은 이들이 노동 운동에 주력했던 시절 홀로 환경운동에 몰두함
환경파수꾼 최열환경재단대표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읽기가 쉬운데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알수 있었다고
1970년대 긴급 조치로 구속 6년형을 선고받고 결국 안양 교도소에 수감됨.
유신 헌법 철폐를 요구하다가 구속된 사람들이 있어요.
민주화만 외쳐도 긴급 조치로 구속되던 시절임
그렇게 시작된 환경 운동가로서의 삶
공해의 심각성보다 배고픔이 먼저였던 시절임
게다가 책을 보려는데 한국책이 없었다고 다행히 일본 단체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
감옥살이 3년간 250권을 돌파했다고해요.
모든 분야와 연결된 환경문제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는 지구온난화이고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임
온실가스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 이산화탄소 농도 낮추기
전세계에서 진행중인 350 캠페인
350 캠페인 여러분도 함께 하세요!
환경운동만큼 사람을 지치게 하고 보람을 느끼기 힘든 일이 없다고
환경은 단시간에 바꿀수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해야 가능한 환경 보호
변화가 더딜수밖에 없는 현실임
자르는데는 몇분도 안걸리는데 나무가 켜지려면 500년 물건은 공장에서 만들수 있는데 생태계는 만들수가 없는 거예요.
자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
환겨은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이에요.
최근 초미의 관심사가 미세먼지!
집 청소를 할때 원래 환기를 시켜야 된다고해서 창문을 열고 청소를 하는데
근데 창문을 열고 펑소를 하고보면 먼지가 계속 쌓여있음 악순환임
환경위기 시계는 전 세계 환경 전문가들을 통해 환경에 의한 인류 위기를 시각으로 표현함
12시가 되면 지구종말임
우리나라는 현재 몇시일까?
청정국이던 호주 역시 기후변화가 심각해져서 5년간 가뭄이 계속되는 등 이상 기후가 속출중임
어떤때는 비가 많이 와서
서유럽 또한 기후 변화가 문제인데 미국 동부 어떻게 됐습니까?
전 세계에 나타난 이상 기후 현상
현재는 지구 전체가 위험 수준이라고..ㅠㅠ
단지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해결될수 없는 환경문제!
지구의 생태 용량을 측정해보니 1970년 자원 소미량이 지구생태용량을 초과함
50년후면 지금도 환경상태가 심각한데
기술발달로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시작되고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가 나타난 곳이 런던스모그
런던 스모그는 1952년 화석연료에서 발생한 화합물이 안개와 결합돼 장기간 지속되면서 약 4천명의 인명을 앗아간 살인 스모그임
다음해까지 총 12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런던 스모그
그원인은 바로 석탄 때문임
특히 겨울철엔 안개가 자주 끼는 런던의 날씨
1956년 청정 대기법을 제정해 대기오염 규제를 시작
1960년대만해도 김포공항에 내리면 외국인들 첫마디가
1970년대부터 빠른 속도로 시작된 산업화 바람
당시 저렴한 인건비, 느슨한 공해 규제로 공해산업이 막 들어온거예요.
5분의 1수준으로 우린 40년을 단축했기 때문에 더 심해지고 그렇게 된거죠
실수로 창문을 열어두면 시커멓게 변해있던 빨래들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단지는 울산 공업지구임
검은연기가 대기에 뻗어나가는 그날이 국가의 번영을 상징합니다.
울산 지역 특산품이 울산배인데
배에서 납과 구리, 카드뮴 아연등이 나와 생산할수가 없고
천명이 넘는 울산의 온산 주민들이 통증을 호소함
1984년 울산시 온산읍의 농작물과 바다 생물을 분석했는데
실제 기준치의 열배에서 백배에 달하는 중금속을 검출함
하라다 마사즈미 박사
일본 신경의학과의사로 수은 중독에 의한 미나마타병이 신경에 미치는 문제를 규명함
이타이이타이 병
일본 도야마현에서 발생한 카드뮴 중독에 의한 공해병이에요.
수은이 함유된 폐수가 바다에 버려진 것!
기준치를 넘는 수은이 농축된 물고리를 먹은 주민들이 300명이 넘는 주민의 목숨을 앗아간 공해병인 미나마타병.
일본 공해병은 공장 설립 30여년 이후에 발생함
온산은 공장을 짓기 시작한게 74년인데 10년뒤인 84년에 12곳의 공장이 운영됨.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이유임
담임의 동의하에 6학년 교실을 찾아간 최열
52명중 절반인 26명이 고통을 호소했고 믿기 힘든 현실에 눈물 흘린 선생님
1985년 1월 18일에 우리나라에도 공해병이 생겼다.
다음날 환경청이 온산 괴질, 공해병이 아니라 라고 발표함.
병의원인을 결국 규명을 해야 하는데 규명하기 전에 울산 온산에 있는 지역주민들을
공해병은 없다고 말하면서 황급하게 이주했다는 건 사실상 공해가 있다는 걸 인정한거 아니냐고
결국 이주한 곳에 또 영향을 주는 거예요.
결국 또다시 이주를 해야했던 온산 주민들
삼산 평야가 울산의 중심이 됐어요.
당시 환경오염문제를 가르치지 않던 시절 공업도시 지역 자부심으로
온산 근처 바다를 보면
기승전 공장!!
이런 현상이 당연한 것처럼 인식됐던..
온산사태의 심각성을 전국에 알리기 시작했고 1986년엔 명동성당에서 개최된 사례를 발표회
환경문제는 지역의 개인에게만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공동체가 파괴돼요.
물리적인 피해만이 아닌 오래도록 정신적 피해까지 남기는 것
결국 온산병은 원인도 밝히지 못하고 결과도 밝히지 못한
문제해결은 결국 누가 해야 합니까? 정부기관
친정부적인 전문가들의 발언이 진실이 되어 버리는 현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양심껏 할수 잇는 풍토가 만들어져야져야 한다고
최초의 집단적인 공해 피해로 기록된 온산병
그럼에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온산병의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공해병이란? 무언가 매개물이 있어야해요.
매개물과 공해가 결합돼 불특정 다수에게 나타나는 것
새마을 운동은 1970년부터 시작된 범국민적 지역 사회개발운동으로
당시 시멘트와 석면으로 만든 석면 슬레이트를 보급함
폐암, 악성 중피종등의 원인인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석면.
수십년동안 자연스럽게 석면에 노출됐던 상황임. 거기에 석면불판 위에 삼겹살을 구워먹기도 했다고하네요.
더큰 문제는 과거 학교 건물의 대부분이 석면으로 건설됨
2012년부터 전국 학교의 석면 제거작업이 진행중임
시멘트의 분진의 크기가 매우 작아 인체에 유입될 경우 폐질환, 순환계질환이 발생해요
공장 인근만이 아닌 재건축 및 건설 현장에서 인근 주민 피해가 속출함
재개발보다 도시 재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조정구 대표
도시재생이 도시의 역사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거라고
최근 재건축 연한을 40년으로 늘리자는 의견도 있는데
처음부터 잘 지어서 100년 200년 몇백년 건축물을 사용하는 유럽처럼 해야되는데
우리나라는 백년된 건물이 거의 없어요.
환경의 관점에서 재건축 문제를 되돌아봐야할 때 대규모 개발로 파괴된 환경 문제
동굴과 희귀 동식물, 천연기념물 등 빼어난 배경을 간직한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인 동강
1991년 물 부족 대비와 홍수 예방이 목적으로 강원도 동강을 비롯해 전국 34곳에 댐 개발을 추진함 환경단체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불안정한 지층으로 지진발생 우려
1999년 환경단체 동감댐 백지화 운동을 시작함
원래로 되돌리자는 의미로 동강 댐 백지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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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댐 건설 문제를 알리는 다양한 퍼포먼스도 진행함
환경 단체 회원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였다고하네요.
2000년초에는 민간 공동 조사단이 타당성 없는 것으로 견론이 나고
결국 2000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건설전백지화는 무분별한 건설을 막은 좋은 예입니다.
바로 지역주민의 힘임!! 개인의 노력이 아닌 국민 연대의 힘
국민 전체가 반대하다 해도 지역주민이 해야한다하면 저지가 힘들어요.
바다도 우리 국토예요. 갯벌이 있어야 생명체가 살 수 있어요!
자연적으로 오염 물질을 정화시키는 갯벌은 해양 생태계의 보고라 불림
세계 3대 갯벌 중 하나가 서해안인데
1994년 시화호를 매립했어요. 매립후 완전히 썩어 버림..ㅠㅠ
약 4628만 제곱미터로 시화호를 막아 담수호를 만들겠다는 계획임
궁여지책으로 오염된물중 1억만톤의 물을 빼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던 상황임
2000년엔 결국 방조제의 문을 개방함
새만금 같은 경우에도
새만금 간척 사업은 1991년에 방조제와 간척지 건설해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위해 현재까지 약 7조원 예산이 투입돼있다고하네요.
우리나라는 부지가 없어서 공장을 못 짓는게 아니거든요.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행 중인 새만금 간척 사업
전라북도가 계속 소외됏었는데 소외됐던 호남 표를 얻기 위한 정치권의 포퓰리즘 정책이어서 결국 막대한 예산을 낭비한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함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함..ㅠ
4대강 유역 종합개발은 2008년에 22조원을 투입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에 추진한 한국형 녹색 뉴딜 사업이었음.
물길이 막힌 4대강이 보내는 경고임
대구, 부산 시민들도 다 이물을 먹잖아요.
4대강 정책을 반대하자 이제는 연락도 안한다고..
제안 거절과 대운하 사업 공약을 강력 반대한 선생님
그랬더니 대운하 사업을 4대강으로 바꿨다고.
태화강 살리기 프로젝트 2006년
민관이 함께 강 복원 운동을 진행해 5급수 이하의 수질이던 태화강을 1급수로 복원함
보를 철거해 강물이 흐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4대강 수질이 최악의 단계라는 증거임
강바닥을 평균 6m 깊이로 준설해 문제가 많았다고해요.
무조건 개발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자연 친화적인 개발을 하자!
한달 사이에 녹조 현상이 3분의 1로 감소했고
농업용수를 위해 저수지도 많이 만들어놨기때문에 농업용수가 부족하진 않을거라고
녹조의 감소등 조금씩 강이 복원되고 있지만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의견 마찰이 생기는 것!
많은 시간이 걸릴지라도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해야할때...
최악의 환경 파괴라는 오명만 남긴 4대강 개발 사업
한순간 잘못된 정책이 초래한 막대한 피해임
대한민국을 강타한 겨울 미세 먼지 주의보!
삼한사미.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ㅠ
생명까지 위협하는 미세먼지의 습격
야외에서 하루종일 이틀동안 있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너무 아프고그랬는데
우너인은 바로 미세먼지였음
우리가 먹는 음식보다 마시는 공기의 양은 최소 만리터 이상임
인간이 필요로 하는 공기를 호흡해야 되는데 현실은 화학물질 중금속 미세먼지 발암물질
미세먼지로 사망하는 사람은 OECD보고서에 의하면 1년에 무려 1만 7천여명으로 추정된다고함
초 미세먼지 1위는 대한민국임
미세먼지 원인은 겨울이면 중국비중이 현격히 증가
중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심할땐 80% 수준이라고해요.
겨울철이면 급증하는 중국의 에너지 사용량
한국에서 가까운 중국에 공장이 많이 들어섰거든요.
값싼 생산비때문임!!
느슨한 규제와 갑싼 비용으로 세계의 굴뚝이 된 중국
금방 해결되는게 아니니까 우리는 우리대로 노력한 다음에 오염 물질 총량제를 정하자는 거예요. 중국은 중국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총량제를 정하면 서로에게 좋아지는 거죠
중국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하면 안된다고 보고
OECD 권고사항이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기업에 세금을 부과
석탄, 화력 발전소, 제철소, 시멘트 오염자 부담의 원칙 적용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도로를 많이 뚫고 있어요.
절반 이상이 도로 건설및 확충에 사용함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관심이 없는가!
도로건설이 우리에게 혜택을 주는 것 같지만 미세먼지. 지구온난화의 악영향을 미치기도함
유럽의 경우 만약 4차선인데 차가 막힌다면 2차선으로 줄인다고해요.
그럼 자동차수는 자연스레 감소하고 자전거도로등 친환경 교통수단 중심으로 재조정을 함
교통 체증으로 고민이 많았던 싱가포르는 출퇴근시간에 혼잡 통행료징수과 대중교통 요금을 지원해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했고 교통 정책과 시민의 참여로 체증을 줄인 싱가포르
전문가들은 그 문제를 끊임없이 생각해서 정확한 문제 진단과 매뉴얼이 필요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공기관 만이 아닌 모든 차에 적용이 필요함
재난 관리기금으로 이틀동안 백억원의 예산을 투입 하지만 첫날 교통량은 단 1.8% 감소했다고해요.
실효성 논란에 휩싸인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
선조치 없는 대중교통 무료정책은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2부제 전제조건은 원활한 대중교통임
베이징은 파란 하늘 만들기 캠페인 운영
우리가 노력하면 파란 하늘도 가능하구나..
우리도 88 국제스포츠대회때 대기오염이 심각했떤 1988년도 대한민국
나쁜 공기로 해외 선수들이 대회출전을 거부하기도 해서 자동차 홀짝을 하고
공장가동중지, 목욕탕 휴업까지 했었다고해요.
실제 88올림픽 당시 효과를 봤던 정책들
공기오염의 우리건강에 치명적이라면 먼저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고
많은 에너지를 쓰는 산업의 비중을 축소해야함.
대신 부가가치가 높은 것! 예컨대 반도체, 신재생 에너지 산없등의 새로운 산업 비중을 확대해야되요.
이걸 전기로 빨리 바꿔야죠. 지난해 중국와 우리 정부에 미세먼지피해보상소송을 제기
1인당 300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임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하네요.
많은 국민들의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하늘에는 국경이 없다. 한나라에서 시작된 굴뚝 연기가 지구 전체에 미친 영향으로
2015년 UN기후변화 총회에서 전시된 광고 디자이너 이제석의 작품임
경제발전 성장으로 환경보다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한 현실
환경과 발전을 위한 깊은 연구와 정책이 필요한 시점임.
결국 모든 생명이 사라지고 혼자 남은 인간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세상을 위한 개발도 지구가 존재할 때 의미있는 일입니다.
자연을 훼손한 대가로 돈을 버는 거예요.
사람이 중심이고 우리가 망가뜨린 자연은 결국은 인간에게 되돌아온다.
사막에 눈이 내린 진기한 풍경
지구 대기의 온도를 조절해주는 제트 기류가
오죽 추우면 움직이던 동물이 동사해 죽음..
미국 동부를 강타한 초유의 한파와 폭설
이와반대로 따듯해진 기후로 몸살을 겪는 북극
지금 이 순간에도 녹고있는 빙하들
6~7미터
남극은 70미터가 상승하게되고 서해안 평균 수임이 40미터
남 북극 얼음이 녹으면 약 15억 명이 사는 곳을 잃게 되는 것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기후변화문제예요.
시리아 난민 사태의 촉매제 역시 기후변화였음.
2006년부터 3년동안 최악의 가뭄을 겪은 시리아 가뭄에서 이어진 식량난..ㅠ
독재정권개혁으로 비폭력 반정부 시위의 주동 세력이 된 것.
절호의 기회로 삼은 이슬람 무장 단체 IS
결국 세계적 난민이 된 시리아 사람들
선진국의 에너지 소비가 개도국의 피해로 이어지는 현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한 것
이런 환경 문제를 선도해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사람은
석유 재벌의 후원을 받는 미국 공화당 과학적 증거보다는 일종의 프레임을 만들어서
기후변화가 아니다라는 프레임을 만드는 거예요.
특히 미국의 정치 지도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불편한 진실이란 지구 온난화문제의 심각성을 그린 다큐멘터리로 이를 계기로 노벨 평화상 등을 수상했다고하네요.
1988년 세계 환경 대회에 갔던 최열은
88년 식당에서 일회용 젓가락을 쓰던 시절에 휴대용 젓가락 구입을 권유했던 인도네시아 대표
작은 노력이 모여 변화를 만드는 것
환경 실천은 당장의 변화보다 먼 훗날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
모든건 처음에 한사람이 시작합니다.
사람이 가는 곳을 따라 생겨나는 길처럼 더디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이루어지는 것
에너지 제로 하우스는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손실은 최소화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제로화하는 자급자족형 주택입니다.
실생활 탄소배출에대한 고민도 필요함
환경보호를 위한 시스템이 제일 중요함
독일은 3세가되면 쓰레기 처리장을 보여줘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많은 사람들의 실천임 미래의 환경 실천은 지금과는 또 다른 형태일 것
최근 블록체인을 이용해 에너지 절감 토큰을 만드는 움직임 시작되고 있다고해요.
환경보호도 하고 경제적 이익도 얻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것임
스위치 토큰 퍼블릭이 곧 출시 예정이라고...
인간이 자연을 살리면 자연이 인간을 살린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출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