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1권과 2권은 영화내용이랑 많이비슷해요! 하지만 3권부터는 영화의 내용은 극히 일부분이고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있어요~~!!
영화로 이미지가 각인되가지고 표지의 해리포터와 영화속 해리포터가 좀 다르긴하지만
책속의 설명을 읽으면서 영화속 캐릭터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긴해요!!
5권까지 있더라고요!! 재미있어서 빨리 읽고싶지만.. 이거 다 읽으면 또 한동안 읽을게 없다는 공허함에 아끼며 아끼며 잃고있는 중이거든요.!!
론과 헤르미온느와 해리포터가 5학년이 되면서 론과 헤르미온느는 반장이 됩니다!!
그리고 론이 퀴디치팀에도 들어가고요~ 그리고 호그와트에도 도비와 같은 집요정 100명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나요? 열심히 일을 해주는 집요정 덕에!!
행사때나 평소 세끼 밥을 그렇게 한상씩 차려주는거라는거!!
책을 읽지않았다면 정말 모를 내용이죵..ㅎㅎ 이렇게 재밌는 책을 모르고 지났다니!!
그래서 또 강추하고 강추해용!!~~^^
영화는 아무래도 시간이 짧다보니 책의 내용을 다 보여줄수가 없잖아요 불사조기사단만 해도 책이 5권짜리인데 짧은 시간에 보여줄라고하니..ㅠㅠ 빼먹는 내용들이 훨씬 많잖아요!
영화 재밌게 본 분이라면!! 진짜 책을 읽으면서 감탄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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