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 있는 MZ 예린과 함께하는 뉴욕 젠지 여행.
1. SNS 에서 핫한 뉴욕 신상 전시.
팝컬처에 한 획을 그은 인물, 바로 마릴린 먼로죠.
뜨거운 것이 좋아,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
1950년대 할리우드의 흥행 스타죠.
미국의 대표 매거진에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에 선정.
당당히 이름을 올린 마릴린 먼로.
그녀의 본명은 노마 진 모텐슨.
1944년 한 군수공장에 취업을 했는데, 군 잡지 기자가 군수공장을 취재하러 간거에요.
시제품을 들고 있을 직원을 찾던 중, 기자 눈에 띈 노마 진.
이 사진을 계기로 할리우드에 진출합니다.
당시 브로드웨이 스타인 마릴린 밀러.
어머니의 원래 성이 먼로. 그래서 이름을 마릴린 먼로로 바꾸고 짙은 갈색 머리도 밝은 금발로 염색을 합니다.
백치미 금발 미인은 철저히 만들어진 이미지입니다.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
허드슨강 옆 미트패킹 디스트릭슽.
고기를 포장하고 유통하는 구역입니다.
1900년대 초반, 도축장과 육류 가공 공장이 밀집해 뉴욕 전역에 육류를 공급하던 곳임.
현재는 뉴욕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변화됨.
요즘 젠지들에게 핫한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함. SNS에서도 화제가 된 전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특별전이 열리는
한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선보이는 복합 문화 공간. 2021년 첫 개관이후
한식과 전통 차를 즐기는 공간까지!!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한국의 문화를 함께 경험이 가능합니다.
2026년 6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마릴린 먼로의 삶을 어떻게 전시로 풀어냈을지.
첫번째 공간은 헤드라인 룸.
마릴린 먼로 활동 당시 기사들을 재해석해 완성한 공간입니다.
그동안 조명되지 않았던 그녀의 면모를 다룬 창작 기사 전시.
커리어를 스스로 결정하기 위한 파격적인 행보. 보다 공정한 계약 조건을 얻기 위해 제작사를 설립,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 인물입니다.
화려한 이미지에 가려진 의외의 모습.
독가 마릴린 먼로, 400권 이상 개인 장서를 소유, 폭넓은 독서 취향을 가졌던 그녀.
1955년 한 사진작가가 포착한 모습.
금발 이미지에 가려졌던 그녀의 지적 호기심. 섹시 스타라는 수식어 뒤,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나간 그녀의 진짜 모습.
마릴린 먼로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전시임.
다음 전시공간은?~~
거대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에 맞서 제작사를 설립한 과정과 흔적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릴린 먼로의 콜시트도 있어요.
할리우드 스타 회원증이라고 함. 성공한 배우이자 제작자였던 마릴린 먼로.
당시 보수적인 할리우드에서 다양한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던 스타.
배역을 대가로 성적인 요구를 일삼던 캐스팅 카우치를 폭로.
그 외에도 흑인 인권과 반핵 운동, 여성 인권에도 목소를 냈던 그녀.
LA에 있는 유명 콘서트홀에 흑인이라는 이유로 공연을 못 올린 엘라 피츠제럴드.
"엘라를 무대에 올리면 내가 매일 앞줄에 앉아 공연을 보겠다. "
실제로 그 약속을 지켰어요. 우리가 아는 백치미 여인이 아니에요.
자신의 길을 개척한 마릴린 먼로의 전시가 이곳에 열린 이유? 한국 자동차 기업의 성장 과정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적인 정체성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한 브랜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
노마 진에서 마릴린 먼롤로 거듭나는 장소. 당시 마릴린 먼로가 사용했던 그녀의 물품들을 재현한 빈티지 소품들이 있습니다.
마릴린 먼로 덕분에 유명해진 명품 향수도 있죠.
디자이너가 그녀의 체형에 딱 맞게 제작, 영화 촬영을 위해 직접 가져갈 정도로 아끼던 옷이라고 함.
화려한 이미지도 노력을 통한 결과물임!!
몰입형 영상과 마릴린 먼로의 목소리를 통해, 노마 진이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함.
모두가 아는 유명한 장면이 나와요.
세상이 소비한 이미지가 아닌 진짜 그녀의 모습을 만나본 시간.
두번째 장소는 경치와 함께 즐기는 미식.
미트패깅 디스트릭트에 있는 ST* 스테이크 하우스.
루프톱이 있는 4층으로!
뉴욕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루프톱이 매력적인 레스토랑임.
햇빛이 걱정된다면 파라솔 좌석으로!
왼쪽은 안심, 오른쪽은 채끝.
한 상 가득 나온 고기.
먹기전에 트러플 버터를 올려줍니다.
뉴욕 스트립은 소의 등심입니다. 안심만큼 부드럽지는 않지만,
마블링, 식감, 풍미의 완벽한 밸런스임. 드라이에이징으로 숙성된 고기에서 퍼지는 육향.
뉴욕의 최고급 스테이크 부위. 안심.
뉴욕에서 필레미뇽하면, 원통형으로 손질한 안심 스테이크, 비싼 음식의 대명사라서 노래 가사에서도 부를 상징한다고 해요.
소의 허리 안쪽 안심에서 가장 부드러운 끝부분임.
필레미뇽은 많이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레어나 미디엄 레어를 추천.
미디엄 레어는 씹는다는 표현보다 입에서 녹아버리는 느낌이라고 함.
필레미뇽이 안심 중에서도 가장 부드러운 부위라는데,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부드러움.
세번째 장소는 짜릿한 스릴 만끽 액티비티.
스피드 보트는 뉴욕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어트랙션임.
최고 시속은 약 74km/h.
미드타운은 자유의 여신상 코스 한화 약 45000원. 자리는 오른쪽을 사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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