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만 아는 맛집을 찾아서!!
뚜벅이 맛총사 첫 번째 멤버는 뚝심 있는 맛잘알 배우 권율.
두번째 멤버는 막내 씨엔블루 이정신, 그리고 배우 연우진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이탈리아 요리, 독창적인 특색을 지닌 수많은 음식들. 과연 이탈리아에서는 어떤 음식들이 뚜벅이 맛총사를 기다리고 있을까?
인천에서 로마까지 14시간 비행.
작지만 낭만적인 도시 피렌체로! 그런데 로마에서 피렌체까지 이동 시간만 3시간이 걸려요.
배고프니깐 이탈리아 휴게소에서 간단히 식사하기로.
여유롭게 한잔 할 수 있는 커피부터,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까지.
포카치아로 만든 파니니, 이탈리아 스타일의 부팔리노 샌드위치 두가지로 픽!
포카치아로 만든 파니니, 이탈리아 스타일의 부팔리노 샌드위치 두가지로 픽!
저 요런빵 너무 좋아하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빵과 치즈를 곁들여서 즐기면 더 맛있는 햄입니다.
다시 먹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성공적이었던 이탈리아 휴게소 음식.
압도되는 대성당의 모습, 대표적인 르네상스 건축물이자, 피렌체 중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르네상스 미술의 대표 걸작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피렌체 어디서든 볼 수 있는게 대성당입니다. 피렌체 대성당보다 높은 건물을 건설할 수 없습니다.
피렌체 첫 메뉴는?!
샌드위치를 먹기 위한 웨이팅 줄이라고 합니다.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구스0 피자집으로!
피자 맛 보증하는 수많은 리뷰들이 있음.
화려한 명품 숍으로 가득한 거리입니다. 광장인데 낮에는 카페들도 많고, 고나광객들로 붐비는 로컬 레스토랑이 가득.
아치형 구조는 르네상스 건축양식입니다. 뾰족한 건축물은 고딕 양식.
피자이우올0 으로 로컬 피자집 추천받음.
전통 이탈리아 피자를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애피타이저로 부라타치즈샐러드 추천, 피자는 로제피자를 추천. 클래식 피자까지 추천.
웰컴피자가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피자 빵과 치즈만으로 맛을 낸 피자입니다.
단언컨대 한국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맛이라고 함.
한국에서 먹는 치즈피자들은 치즈를 다양하게 섞어주는데 파르메산치즈부터해서 이건 그런 치즈 향이 아니고 감자 향이 난다고?! 감자 맛이 난다고 하네요.
감자 맛 나는 웰컴 피자의 비밀은?! 피자 빵에 올리브 오일을 뿌리고
파르메산 치즈를 듬뿍 올립니다. 450도 화덕에서 90초 동안 구워주면, 감자맛 나는 웰컴 피자가 완성됩니다.
바삭한 식감과 치즈 풍미 가득한 웰컴 피자.
다양한 채소와 신선한 재료가 한가득, 가격은 12유로 한화 약 2만원.
로제피자는 마르게리타피자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로제의 개념이랑 전혀 다르고 아무것도 없는 피자를 먹다가 처음으로 토마토 베이스 피자를 먹으니까, 입안 가득 신선한 토마토 향이 퍼진다고 하네요.
로제피자는 마르게리타피자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로제의 개념이랑 전혀 다르고 아무것도 없는 피자를 먹다가 처음으로 토마토 베이스 피자를 먹으니까, 입안 가득 신선한 토마토 향이 퍼진다고 하네요.
반죽 위에 토마토 소스 뿌려주고, 그 위에 페퍼론 치노 툭툭. 파르메산치즈 가루 올리고 올리브오일도.
페페론치노가 주는 매콤한 자극, 매콤함을 잡아주는게 모차렐라치즈. 서울에서는 빵은 그냥 버리게 되는데 이건 계속 먹게 된다고. 중독성 강한 피자 빵의 매력.
엔다이브는 샐러드에 자주 사용되는 채소입니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콤비네이션 피자 같다고.
토마토소스 뿌려진 빵 위에 각종 피자 재료들을 듬뿍 올리고, 그 위에 루콜라와 올리브 오일을 뿌려준 뒤, 화덕에서 구워주면, 완성.
익숙해서 더욱 맛있는 피자 맛에 홀릭.
정신은 카프리초사피자 나머지 둘은 웰컴 피자가 맛있다고 하네요.
먹어본 적 없어서 충격이었던 웰컴 피자, 튀긴 듯 구워진 매력적인 식감까지 좋다고 하네요.
밀가루도 한국에서 먹는 화덕 피자랑 다른거 같다고, 한국에서는 쫄깃한 빵을 느낄 수 없는데
신선한 재료만으로 맛을 내 더욱 담백하다고 하네요.
피자 가격이 평균 12~14유로 정도로 2만 1천원대로 현지에서 이 정도면 괜찮다고.
관광지에서 도보 10분 정도에 위치한 숨은 보석같은 식당임.
출처: channel S 뚜벅이맛총사.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