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미국 햄버거 한국에 상륙.
먹어본 사람들은 미국에서 먹었는데 완전 대박이었고 진짜 좋아했었다고 쉑쉑버거와 인어아웃버거와함께 미국 3대 버거웆 하나입니다. 파이브가이즈.
17. 먹으면서 지구 살리는 업사이클링 푸드.
업사이클링 푸드는 식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나 상품 가치가 떨어진 식재료를 다른 식품으로 만드는거에요. 왜냐하면 음식 폐기물이 전 세계 쓰레기의 6~10%나 된다고해요.
맥주를 만들때 생기는 찌꺼기가 맥주박인데 이것만해도 연간 41만톤, 환경부담금이 280억원.
요즘 업사이클링 푸드 덕분에 쓰레기가 줄고 있는데 덕분에 부산물 매립시 발생하는 탄소와 물 사용량도 줄어들고 있다고해요.
그렇기 때문에 업사이클링 푸드를 먹으면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맥주박을 가공해서 만든게 리너지가루인데 맛이 없을까 의문이 ㄷㄹ지만 리너지 가루는 쫄깃하고 곡물이 식감과 고소함까지 좋다고해요. 밀가루보다 단백징른 2배나 많고 식이섬유는 21배나 많은데 칼로리는 또 30%나 적다고해요.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 채소로 만든 기후 사탕이나 과일 껍질로 만든 과자까지 나오고 있다고하네요.
16. 요즘은 워크레저 룩.
직장인들 사이에 뜨고 있는 패션이 워크레저 룩이라고해요. 일+ 레저의 뜻으로 편하고 활동성이 뛰어난 운동복을 오피스 룩에 활용한 패션이에요.
코로나19로 재택근무했던 직장인들이 대면 근무로 복귀하자 실속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일부 회사들에서 시작되었고 이제 일상복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해요.
워크레저룩이 어렵다면? 쉽게 입는법?!
와이드핏 슬랙스 바지나 조거팬츠를 입고 상의는 셔츠나 코트를 믹스매치하면 됩니다. 이것도 귀찮다면 크록스를 활용하면 된다고해요. 가볍고 편하고 지비츠로 장식할수 있으니까 활용하기 쉽고 좋다고해요. 일하다가 그대로 신고 캠핑가면 워크 레저 룩 그 자체죠. 요즘은 브랜드마다 워크레저 트렌드에 맞춰서 나온다고해요.
15. 포도계 킹중의 킹.
샤인 머스캣보다 더 비싸더라고요. 백화점에서 7만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저는 샤인머스캣 맛있는지 잘 모르겠던데요. 그냥 일반 포도가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새로나온 포도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고 앞으로 더 유명해질 포도로 바이올렛 킹 포도라고해요.
청포도 샤인머스캣하고 적포도 윙크를 교배시킨 개량종이라고해요. 당도는 샤인 머스캣과 비슷하다고해요. 그치만 최대 당도는 그 이상이라고하네요.
크기도 엄청 크네요. 내년엔 좀 싸지려나요?! 그래도 어떤 맛일지 한번은 먹어보고싶네요. 아직 재배 농가가 많이 않아서 시중에 널리 보급되지 않는다고해요.
14. 여자들의 골 때리는 취미.
2023년 올 한해, 골 때리는 맛의 열풍인 이어질 전망이죠. 예전에는 축구하면 떠오른게 중년 남성의 조기 축구회, 이젠 남자들만의 스포츠가 아닙니다. 여성들 사이에서 열풍인 축구 붐.
특히 비교적 접근이 쉬운게 미니축구인데 풋살이라고 부르죠. 풋살이 인기가 많다고해요. S본부 예능인 골 때리는 그녀들의 인기도 엄청나죠. 전에 황보 나온거 보니까 요즘 축구였나 농구를 하는데 하고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이 건강해져서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축구못알못도 축구를 해보고싶은데 동호회 찾고 시간맞추기 어려울까바 걱정이신가요? 혼자서도 골때릴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 있습니다.
간편한 풋살 전용 플랫폼이 있습니다. 5:5나 6:6으로 풋살 경기를 하고 원하는 시간대와 구장을 선택해 신청하면 다른 신청자들하고 팀을 만들어서 경기를 할수 있다고해요.
2019년에는 여자가 100명이하였는데 2022년에는 1만여명이 늘었다고해요. 엄청난데요? 아마 티비에 나온 영향도 큰거 같아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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