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서부동, 현대예술공원.
1973년 경제 발전의 중심이 된 조선소를 건설.
故 정주영 창업회장이 즐겨 찾던 식당임. 울산 동구 전화동.
회장님 맛집으로 정평이 난 곳임.
진0만두.
2대째 이어오는 수제 중국식 만두. 주문 받은 양만 빚기 때문에 예약이 필수임.
예전에 제갈공명이 남만 정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거센 풍랑을 만나 강을 건널 수 없었는데,
제를 지내면 풍랑이 가라앉는다는 얘기가 있어서
바다의 신을 달래는 의식을 해야했음 .
사람 머리 49개를 어디서 구해요. 그래서 밀가루에 돼지고기를 넣고 사람 머리 모양으로 49개를 빚어
만두를 바쳤더니 풍랑이 가라앉았다고 함.
한반도에는 고려 시대부터 등장한 것으로 알려진 만두.
맛이라는 건 코로도 느끼는 거니까, 다섯 가지 향신료가 들어간 간장으로 조린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다채로운 향신료가 후각, 미각을 사로잡는다.
팔각, 계피. 산초, 회향, 정향이 들어가는데 굉장히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고 함.
현무 취향의 얇은 고기와 청량한 오이채의 미친 궁합.
완전 중국식으로 하면 음식이 느끼하다고 함. 한국 사람 입맞에 맞춰서 만듦.
이 교자야말로 이 집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맛이다.
일반적인 만두피와 차원이 다른 식감이라고 함.
너무 맛있어서 한 점 한 점 먹는 게 아까울 정도라고 함.
어느 호텔에 가도 못 먹는 만두라고 함. 호불호 없이 모두 좋아할 찐만두.
속도 꽉참.
찐만두보다 군만두가 더 맛있음. 기름에 튀겨냈지만, 쫄깃함이 살아 있다.
촉촉함과 바삭함의 절묘한 조화.
곽준빈이 뽑은 군만두 랭킹 1위.
재야의 고수가 만두를 먹는 맛이라고 함.
전 세계 어딜가도 없을 것 같다고.
만두가 없어지는게 섭섭할 정도로 진짜 맛있다고 함.
찐만두는 속에 후추향과 육향이 더 느껴지는데 군만두는 만두피가 너무 압도적이라고 함.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바삭함까지.
막 바사삭 그러지 않아서 부드럽다고 함.
만두의 비밀은 일급 비밀이라 안 알려주심.
만두와 면 요리를 동시에 즐기는 메뉴.
통으로 들어간 새우와 촉촉한 비법 만두의 만남.
얇고 납작하게 눌러 냥창낭창한 면발.
입에 들어가자마자 면이 사라진다고 함.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 참기름의 고소한 향과 매콤하고 칼칼한 향이란 조합이 진짜 맛있다고 함.
매콤한데 고소하다고 함. 톡 쏘는 후추 맛에 새우의 시원한 감칠맛까지!
재료 하나하나 다 살아있고, 한식파와 중식과 모두를 사로잡을 맛임.
새우만두면은 중국식 아니고 직접 개발했다고 함.
약간 얼큰 칼국수인데 참기름 넣어서 고소한, 국물이 좋다고 함.
중국집인데 짜장면이 없고 만두만 있음.
평범한 중식당이 아니고 중국식 만두 전문점임.
오랜 세월 연구해 맛이 절정에 다다른 만두임.
어디에도 없는 이색적인 새우만두면.
날이 선선해지면서 만둣국을 다시 개시한거라고 함.
출처: 전현무 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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