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요동치는 국제 정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과 이란 전쟁, 시시각각 변화하는 어지러운 국제 정세.
세계 각국이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상황임.
국제 정세의 변화가 도미노처럼 영향을 주기 때문임.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은?
동아시아 패권을 잡기 위한 왕들의 은밀한 외교부터.
동아시아의 판도를 바꾼 영웅들의 승부수! 조선의 왕좌를 뒤흔든 대륙의 정세까지.
한국사를 넘어 한, 중, 일의 정세까지 알아본다!
약 1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화제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삼촌에게 왕위를 뺏기고 유배를 간 단종. 유배지에서 만난 엄흥도와의 동행을 그리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 왕과 사는 남자.
영화로 단종의 모습을 보니 또 다른 느낌이라고 함. 너무나 안타까웠던 단종의 비극.
오늘은 단종과 관련된, 영화에 담지 못한 이야기.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단종의 왕위를 빼앗아 스스로 왕이 된 남자.
왕위를 뺏으려는 자. 수양대군.
최대한 은밀히 수양대군에 맞서 왕을 지키려 한 남자,
서로에게 칼날을 겨누며 전혀 다른 길을 간 두 형제.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 사건 뒤에 얽혀 있는 한중일 동아시아 정세.
만약 중국의 상황이 조금이라도 달랐다면, 수양대군은 왕이 될 수 없었을지도..?!
지금도 남아 있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부터, 문화유산이 전하는 뜻깊은 이야기까지.
왕을 지킨 남자, 단종을 둘러싼 형제의 엇갈린 운명.
쿠데타를 일으켜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 수양대군의 이야기.
수양대군의 쿠데타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예정임.
오늘 밝혀질 수양대군 쿠데타의 숨겨진 이약.
타고난 기질도 비슷했음.
금성대군은 활쏘기와 말타기에 능했고,
둘다 기질이 비슷해 함께 사냥도 다님. 그런데 같은 기질 외에도 숨겨진 비밀이 존재함.
군호인 안평, 임양, 수양 이런 식으로 불렀는데, 이름대신 군호를 불렀기에 가능했을 것.
이름만큼 세종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조선 왕실은 건국 초기부터 4대 세종에 이르기까지 왕위 계승 문제로 끊임없이 불협화음에 시달립니다.
이방원이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정도전과 이복 동생들을 죽인 사건임.
양녕대군이 폐위되는 모습을 지켜봤던 세종, 왕위 계승 문제로 인해 가족이 분열되는 걸 걱정한 세종.
그래서 형제간 우애를 더욱 강조했던 것.
그런데 1449년 12월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던 조선 .
조선 왕실에 전해진 긴장된 소식은?!
명나라 사신이 조선으로 오고 있다는 것.
명나라 사신단 방문에 조선이 긴장한 이유는?
지금의 관점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당시 상황으로 보면, 당시 동아시아 국제 정세 속 실리적 외교임. 그런데 차원이 다른 소식을 들고 조선으로 오는 명나라 사신단.
조선 왕실을 뒤흔들 중대한 소식은?
1449년 동아시아 최강 패권국인 명나라.
명나라에서 벌어진 전무후무한 사건?
50만 대군을 이끌고 몽골 오이라트 정벌을 떠난 명나라 황제.
오이라트를 제압하기는 커녕, 토목보에서 처참하게 패배한 명나라. 심지어 적군에게 생포되어 포로까지 된 명나라 황제.
명나라 입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사건임.
명나라 황제가 오랑캐의 포로가 된 전무후무한 굴욕,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가 직면한 세 가지 위협이 있습니다.
1. 공석이 된 명나라 황제의 자리.
2. 몽골 오이라트에 의해 휘둘릴 가능성.
3 . 오이라트의 명나라 수도 점령 가능성이 높음.
심지어 조선까지도 여파가 미칠 수 있는 상황임. 이때 명나라가 내린 과감한 결단은?
정통제를 상황제로 높이고 새로운 황제를 세운 것.
정통제 구출도 중요하지만, 나라의 중심을 잡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정통제를 이어 황위에 오른 인물은?
경태제의 정체는 정통제의 친동생임.
유교 질서를 중시하는 명나라는 장자 계승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었고,
심지어 아들이 있었던 정통제.
아들이 왕위에 오르는 것이 맞지만, 황제가 되기엔 너무 어렸던 정통제의 아들 2살임.
장자 계승 원칙을 중시했던 명나라, 조선의 국왕으로 인정받으려면 명나라의 책봉이 필요함.
장자 계승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에 명나라가 납득할 명분이 필요했을 정도.
그런데 장자 계승 원칙을 중시하던 명나라가
출처: 벌거벗은 한국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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