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다둥녀는 목소리를 예열하며 들어서는 범상치 않은 그녀.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척하는 건 체질이 아니라고 함. 후회하지 않도록 매 순간 나답게 임할 예정이라고함. 본가는 부산이고 8자매중 막내딸이라고 함.
아들을 낳으려다 실패했다고 함. 원래는 열째라고 함. 위로 언니, 오빠가 더 있었지만 일찍 가족과 이별했다고 함.
저축을 안한다고 함. 중학교때 아르바이트해서 엄마한테 돈 다 드리고 지금은 쓰고 싶은대로 쓸 수 있는 환경이라서 부작용처럼 소비욕 대방출중이라고 함.
나를 위한 셀프 보상 중임.
결혼 문제로 다투다가 결국 이별했다고 함.
과거엔 손위 형제자매가 먼저 결혼하는게 당연한 순서였죠.
이상형은 없지만 마른 사람은 싫고, 외적 끌림 없이는 연애 지속이 안된다고 함.
자신조차 쉽게 대할 수 없는 그런 남자를 원하는 영숙.
내가 강하게 나가도 안 흔들리는 남자!
둘째는 정말 쉽지 않다고 함.
아는 사이에서 연인으로 귀엽거나 엉뚱한 거에 잘 꽂히는 편이라고 함.
한결같은 외모 취향은 현실과 타협 불가라고 함.
개그우먼이 떠오르는 발랄함.
세번째는 순자.
집안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함께 짐을 나눌 수 있는 동반자.
커 보니 형제자매만큼 든든한 내 편이 없다는 걸 알게 된.
순자의 고향은 충남 청양군. 중학교까지 다니고 둘째 셋째 동생과 한집살이 하다보니 지금은 편한 사이라고 함.
길게 누구를 만난 적이 없어서 1년 이내로 다 끝나서, 동생들은 다 장기 연애.
연하는 여동생 나이인 딱 3살 아래까지만 가능, 족보가 꼬이면 안되니까.
뼛속까지 K-장녀 정신이 뚜렷한 순자는..
소개팅으로 연애 성사는 없었고, 모두 학교나 직장에서 만나 연애를 했다고 함.
생활 반경이 곧 연애 반경임.
마지막 연애는 일터에서 만난 10살 연하 대학생임.
이상형은 선 굵은 미남들.
다섯 번째 여자는 옥순
하지만 이번 만큼은 적극성 봉인 해제 예정임.
2016년 대학 졸업 이후 지금까지 경력 공백 없이 근무중이라고 함.
지난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했다고 함.
3번의 연애를 했고 엄청 큰 문제가 아니면 잘 안 헤어지는거 같다고 함.
보건대학원가서 통계 공부를 더 하려고 한다고 함.
현숙의 원동력은 성장하는 재미. 일이나 취미 등 열정을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고 함.
다둥이 집안 출신들.
출처: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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