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인천 노포 상륙작전, 연정훈과 함께. 인천 제물포구 송림동. 만0분식, 군만두 맛집.





오랜 단골들의 후기가 쏟아지는 곳.
추억의 맛을 파는 분식 노포를 찾아서! 이곳 지역 주민들은 모두 다 알음.

인천 제물포구 송림동.




골목을 따라가면, 시장이 나옴.

없는게 없는 정겨운 재래시장. 





다양한 점포 사이의 분식집.

이곳으로 말하자면 인천 시민들의 추억을 이어가는 분식집임. 







40년이나 영업한 노포의 비결이 궁금하다.






1대 사장님 영업 43년차 1984년에 고모님 밑에서 배웠다고 함.

고모 아래에서 배운것까지하면 60년 된다고 함.



오랫동안 지켜온 한 가지 청결!
조금 번거로워도 하나씩 수저도 포장함. 기름때 하나 없이 말끔한 주방. 




여기는 시장이라는 곳은 여러 계층의 사람이 오는 곳이라. 
 그래서 시장에 분식집을 낸거라고 함. 오랜 세울 시장을 지켜온 분식 노포임.


학생들이 오는 식당이 아니고 근처 직장인들이나 상인분들이 오는 곳임.

인기메뉴는 쫄면, 군만두, 돈가스.




가장 먼저 나온 음식은 군만두. 
아담한 크기의 노릇노릇 구워진 만두. 




모양이 보증하는 손으로 직접 빚은 군만두.

한 입에 먹기 딱 좋은 사이즈임.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적당히 두께감도 있음.  60년 내공으로 빚은 노포의 만두.




정확한 만두 일므은 교자 만두라고 함.

사장님이 모두다 하는데  어떤때는 1시에도 일어나고  일거리가 적은 날엔 4~5시에 일어난다고.

반죽이 숙성되야 하니까,  만두피도 손으로 만드는 보기 드문 노포임.





만두소에는 돼지고기, 양파, 대파, 부추, 무말랭이 삶은게 조금 들어감.

만두소는 양념만 잘 넣으면 맛있는거라고.
매일 매일 빚어내는 사장님의 손만두.

만두찌는 시간은 10분.




만두는 당일 만들어서 소진한다고 함.
쫄깃함이 남다른 수제 군만두.

간단한 재료지만 풍부한 맛.




군만두 추가는 필수임.




쫄면과 돈가스도 등장.







매콤함이 필요할 때 딱 좋은 쫄면. 

원래 쫄면을 시키면 밀가루 향이 엄청 난데  그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인위적인 향이 나는데 여기는 안난다고 함.




쫄면 면의 남다른 맛은?!
면 자체를 어떻게 삶느냐에 따라 맛이 굉장히 달라진다고 함. 뜨거워도 만져보고 건지는게 제일 정확하다고 함. 익힘 정도는 촉감으로 확인하기!!

채소 고명도 클래식 그 자체. 취향에 따라서 식초도 넣고 양념넣고 버무리면 댐.










입맛을 밀고 당기는 쫀득한 면말, 
단맛이 있으면 덜 맵게 느껴진다고 함. 단맛이 적고 시큼하니까 매운 게 더 치고 오는거 같다고.
매콤새콤 뒤에 오는 중독성 강한 감칠맛.




단골의 추천 조합은 쫄면과 군만두 같이 먹기.

매운맛도 중화하면서 담백함은 더하는 조합임.
분식이 이렇게 맛있는 집은 또 없다고함.





얇은 돈가스, 익숙해서 더 특별한 추억의 돈가스.

고기 손질부터 소스까지 정성을 덜지 않는 돈가스. 흔한 분식이지만 맛은 평범하지 않다.
여기 음식이 다 그런거 같다고.

하나가 특출나게 아니라 세 개를 같이 먹었을 때  맛있다고 함.

나이 상관없이 꾸준히 찾는 시장 분식집.




진짜 노포로 운영하시는 사장님은 진자 대단하신듯.

인천 노포 상륙작전!


출처: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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