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어머니가 장사하러 가기 전에 끓여주던 음식이라는 고사리콩가루국!
경북 울진에서는 명절이나 정월 대보름에 먹는 음식이라고 해요.
보통 고사리를 갈아 넣는 제주도식 고사리육개장인데, 콩가루를 묻혀 고사리의 모양을 살려 끓이는 고사리콩가루국.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겨있는 고사리콩가루국.
나물명인의 고사리콩가루국 만드는 법.
나물 중 단백질이 풍부한 고사리,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고도 불리죠.
고사리와 냉이는 콩가루에 버무려 넣을 예정임.
냉이와 고사리에 콩가루에 버무려 끓이면 고소한 콩가루가 함께 씹혀 더욱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납니다.
국에 넣어 익혀 먹을 땐 생콩을 말려 빻은 날콩가루를 사용해주세요.
날콩가루가 벗겨지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육수를 부어 준비해주세요.
불을 켜고 그대로 30분 정도만 두면 끝.
최종 간을 맞춰 마무리해주세요.
고기 생각 안 나는 단백질 끝판왕 요리.
너무 크게 썰면 나물이 늘어져서 먹기 힘드니 주의해 주세요.
주무를수록 강하게 향이 올라와요.
취나물과 같은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준비해주세요.
고사리를 갈아 체에 거르지 않고 사용할 예정임. 고사리의 식감을 살리기 위한 비법입니다.
고사리는 체에 거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천연재료로 색을 낸 반죽 준비 끝.
불판에 닿자마자 익어 바로 뒤집기.
출처: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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