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시청자계획편, 류현집 맛집 대전 콩국수집. 대성콩국수



국수 하나로 건물을 세운 곳!!

대전 사람들은 여름만 되면 무조건 한 번씩은 가는 집.
뭘 안 뿌려도 진짜 진하게 고소해서 원샷하게 되는 곳. 달걀말이도 꼭 시켜 먹기.

칼국수의 도시이자 콩국수로   힙한 곳. 
부지를 사서 건물을 리모델링 한 곳.






들어가니 눈에 바로 보이는 것은 높이 쌓인 콩 포대. 




35kg 짜리 국산 백태인데 100가마니 되는거 같다고.

이곳은 1~2월에는 영업을 하지 않아요. 1년 중 10개월만 영업함. 





달걀말이 주문 마감시간도 있음.

건물을 세워서 엘레베이터가 있는 건,  대단한 집이라고 함.

대전 도마동 대0콩국수.

류현진 선수의 단골집,  류현진 선수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어르신부터 젊은이까지 모두에게 인기만점임.  40년이 넘도록 현지인의 선택을 받아온 .. 대전 시민들이  사랑하는 콩국수입니다.






콩국수의 유일한 반찬, 직접 담그는 국내산 얼갈이김치.

새콤하게 익어 콩국수와 찰떡궁합.




배추보다는 얼갈이가 잘 맞는다고 함.  침샘을 깨우는 맛.

짭조름해서 콩국수랑 잘 어울릴거 같다는 김치. 
식욕을 돋우는 얼갈이 김치. 





대접 가득 아낌없이, 아주 곱게 갈아낸 뽀양 콩국물.
되게 심플하다고 함.

보통은 오이같은거 올라가는데 이곳은 심플 그 차체!!

그동안 먹던 콩국수맛이 아님, 달큼한 냄새가 나고,  소금간이 완전히 되어 있어서 뭘 넣지 않아도 됌. 




준빈은 너무 좋아하는 맛이라고 함. 걸리는게 전혀 없고 부드럽게 넘어간다고 함. 

세 사람 모두 극호라고 함. 




짭짤하고 고소해서 콩국물만 먹어도 좋다. 



사장님이 물려받은지 33년이 됐다고 함,  1980년에 처음 시작한 어머니의 작은 국숫집.

유독 고소한 콩국물의 비밀은 메주콩(백태)라고하죠. 그 콩을 사용하고 있고,  하루 콩 사용량은 70kg 임. 
맛의 비결은 무조건 콩이 좋아야 한다!!  그리고 만드는 사람의 정성!

엄선한 백태를 4~5시간 불린 후,  가마솥에서 2시간 동안 삶는다. 





찬물로 헹구며 이물질을 제거하고  말랑하게 콩을 잘 삶는다.

믹서에 넣어서 곱게 갈아요.




입자 하나 남김 없이 진득하게 갈아낸다. 

농도가 진하지만 텁텁하지 않은 비결,  순수 콩국물.

무더운 여름이면 생각나는 맛.  농도 진한 콩국물의 진수. 소금간이 되어있는데, 요거 비법은 공개 불가라고 함. 





돈주고 콩국수 안사먹는다는 은영도 너무 맛있다고 함. 

쫄깃한 면발과 크리미한 콩국물,  이 맛에 콩국수 먹는다고 함.

 

인공적인 감미료를 넣은게 아니라  좋은 콩국물에 간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달라졌다고.

좋은 재료가 만들어 낸 깊은 풍미. 입안으로 술술 들어가 그릇째 드리킹하게 된다고.

건물 세울만 하다고. 콩국수가 호불호의 정석인데  여긴 콩국수를 싫어하는 사람이 와도 먹는 곳이라고 함. 간이 잘돼서 특유의 비린내도 없다.  호불호없는 여름 건강식.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면발.  당연한 얘기지만 면에 국물이 너무 잘 밴다. 

면이 국물을 막 먹어버리니까, 쫀득하고 맛있다고.

콩국수 면의 비밀은?!




면을 전자동 국수 제면기를 사용해서 만들고 있다고 함.

면이 한 번에 100g 씩 나오는데, 200g을 1인분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함.

소면보다 오래 삶는 중면.  면 삶는 시간은 4분, 

면이 얇으면 끊어지고 너무 두꺼우면 씹기 힘드니,  중면으로 밸런스를 잡는다. 





탱글탱글해지도록 찬물에 헹구면 끝.

어디에도 없는 노하우로 완성한 면임. 

걸쭉한 콩국물에는 쫀득한 중면이 금상첨화임. 

손님들의 발길이 왜 끊이지 않는지... 콩국수 맛에 그 답이 있었다. 




군침이 싹 도는 콩국수와 얼갈이김치 조합. 

배추대신 택한 얼갈이김치.  근데 왜 이 김치를 주는지 알겠다고.





콩국수엔 얼갈이김치가 필수임. 

국물은 간이 되어 있지만,  면은 간이 안되어 있으니까, 얼갈이랑 먹으면 딱 맞음. 

얼갈이 김치가 감칠맛도 좋고 집기도 편하니까  배추김치랑 맛이 다르다고. 신의 한 수라고함.




사장님 어머님이 생각한 다음에 고안해 낸 방법 중 하나라고.

얼갈이김치를 엿보고자 사장님 뒤를 밟아보니?!





소비량이 평균 한달에 1통 정도 나가고 있다고 함.

얼갈이를 비롯한 모든 양념은 국내산임.




김치의 맛도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

짭짤했던 얼갈이김치가 콩국수와 먹으면 간이 예술이라고 함. 면 자체에는 짠맛이 전혀 없다보니까 그런 것 같다고.





배추김치보다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는 얼갈이김치. 


중국에도 이렇게 콩국물 먹는게 더우장인데 그건 살짝 달짝지근 함.




더우장은 중화권에서 아침 식사로 널리 마시는 두유임.

단맛을 더한 티엔더우장이 대중적임.

한국은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간을 해서 먹는데 중국에서는 간이 되어서 나온다고.

비슷한 듯 다른 한, 중의 두유 문화.





달걀말이랑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필수 사이드 메뉴 달걀말이.!!

달걀, 파, 다시마를 넣은 달걀물에  김 가루를 뿌려 돌돌 말아가면  오동통한 달걀말이 완성.





하루에 단 40개만 팔아요.





엄마가 해준 맛 ,진짜 옛날 달걀말이 맛.





차가운 콩국수 먹고 뜨끈한 달걀말이 한 입.

콩국수랑 달걀말이 같이 먹기.





콩국물에  콕 찍어서 한입에 먹기.
의외라 더 잘 맞는 반전의 찰떡궁합. 

한 겹씩 쌓아 올린 기다림의 미학. 

이 콩국수는 잊을 수가 없을거 같다고. 관심 없던 콩국수를  다시 보게 한 맛.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 필살기 콩국수.

출처: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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