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풍부한 문화 유산을 자랑하는 대표 관광 도시입니다.
여러번 소개하지만 아직 보여주지 못한 장소가 가득합니다.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만나보는 시간 여행입니다.
바르셀로나의 과거부터 가볼까요?
첫번째 장소는 구엘 지하 성당입니다.
콜로니아 구엘입니다.
1908년에 건설이 시작되었지만, 미 완성으로 남은 성당입니다. 왜냐하면 공사 자금 지원이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단 부분의 예배당만 완성하고 성당 윗부분은 건설을 포기합니다. 자금을 중단한 이유는 미상입니다. 가우디의 성당 스케치를 보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랑 비슷해 보이죠?
구엘 성당 공사 당시 다양한 건축 실험을 진행했는데, 이후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본격 적용합니다.
가우디의 건축 실험상이었던 구엘 성당. 끊임없는 탐구가 만들어 낸 가우디의 걸작들.
비록 미완성의 모습으로 남았지만, 가우디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들어서자마자 독특한 공간이 펼쳐지는데,
트렌카디스는 깨진 타일을 모자이크처럼 붙여 곡면을 장식하는 방식입니다.
위를 보면 화려하게 장식된 타일이 보이죠.
성당에 어울리는 상징물들을 가우디만의 방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성당 상부로 올라가는 경사로는 나무를 피해 방향을 바꾸어 설계했습니다.
계단은 금방 만들 수 있지만, 소나무는 자라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자연을 존중하며 소나무 숲 사이에 자리한 성당입니다.
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절로 탄성이 나오는 아름다운 내부.
기울어진 기둥과 유기적인 내부 디자인, 기울어진 기둥과 천장 아치가 곡선으로 이어지는 느낌이죠. 성당의 아치를 현수선 형태로 설계를 합니다.
현수선은 체인을 양쪽에서 매달면 자연스럽게 아래로 곡선이 늘어집니다.
현수선을 뒤집으면 견고하고 안정적인 아치가 형성됩니다. 마치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곡선 구조가 탄생합니다. 이 방법은 이후 사그라다 파밀리아에 적용을 합니다.
가우디는 현수선 원리를 설계에 적극 활용해, 형태를 뒤집어 성당 건축 구조에 반영합니다.
색색의 빛을 머금은 자연을 닮은 스테인드글라스.
본당의 여러 층은 본래 언덕의 경사에 맞게 설계를 합니다. 이곳에 사용된 자재들은 흙과 식물 등 자연과 유사한 색과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우디의 손길은 가구와 장식에서도 느낄 수 있는데, 특이한 모양의 생수대가 있습니다.
다음 장소는 Els*Gats.
밥 먹기 전 잠시 들른 곳은?
바르셀로나의 현재 144년째 공사 중인 성당.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예수 그리스도 탑.
꼭대기에 설치된 십자가, 완성에 가까워진 실루엣이죠.
방송이 나올 때는 아직 공사의 진행률은 80%.
2026년 6월 가우디 서거 100주년에 맞추어 주요 구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내부 마감, 일부 구조 공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실제 완공 시기는 2036년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맛있는 음식과 과거로 시간 여행이 가능한 식당입니다.
진품은 바르셀로나 피카소 미술관에서 관람이 가능해요.
피카소 수프는 한화 약 32000원.
실제 피카소가 즐겨 먹던 수프입니다.
조개, 홍합, 게, 새우,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수프입니다.
시원한 해물찌개 맛!!! 해산물이 진하게 우러난 국물입니다. 조개가 완전 탱글탱글해요!!!
피카소가 먹었다고 해서 그런지 왠지 역사가 느껴지는 맛.
소 볼살 한화 약 5만원.
감자퓌레를 곁들인 소 볼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야들야들해요.
소 볼살이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져요.
소스가 진하지 않고 담백한 소스에 고소한 감자퓌레 궁합이 최고라고 해요.
예술가들의 흔적을 느끼며 과거 여행을 즐겨본 시간.
한국 기업들도 전시회에 참여해 AI 기술을 선보이는 중입니다.
한국 통신사의 초대로 방문을 합니다.
AI를 통한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주제로, 다양한 AI기술을 선보이는 중. 특히 이번 전시는 AI 모델과 서비스까지, 모든 기술 단계를 볼 수 있는 풀스택 AI를 테마로 한 전시입니다.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만나 본 시간.
즐겨본 시간 여행 어땠나요?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했던 바르셀로나 시간 여행.
출처: 톡파원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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