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하 특집 마지막회입니다.
지난주 드디어 교통정리를 완료한 옥순, 타이밍이 다소 아쉽긴 했으나.. 그만큼 깊이 고민한 결과였을지도..!
그리고 영숙과 정숙, 삼각 구도의 핵심이었던 영철.
29번지 신랑의 정체는 바로 영철!
식사함께하기 선택은 남자가 하는걸로!!
상철은 영자를 선택했습니다.
제 237화.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날 밤. 심야 데이트를 하게 된 연상연하들.
교육하기 바쁜 한 남자와 우율 모드인 또 한남자.
연하남들의 평균 나이 약 31세.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어설프고 서툰 시절이 있기 마련이죠.
누나들의 인내심이 돋보이는 기수라고.
그리고 영숙이 외면 중인 영철은 정숙과 하하호호 중.
역시 사람마다 인연ㅇ니 다 정해져 있는 거 같다고.
주관ㅇ니 뚜렷한 건 장점이지만.. 너무 보수적이면 숨통이 트일까? 싶다는 정숙.
정숙은 상대의 부족함을 재단하지 않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지 되묻는데,
내가 저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고민하는 모습에서 정숙의 성품이 드러난다고.
그런데 이후에는 본인이 까서 먹는 여자라고, 그게 미치는 거라고.
옥순에게 이제 모두 맞춘다는 영수.
오전 슈퍼 데이트 후 상철에 대한 호감이 커지긴 했지만, 좋게 얘기하면 희망고문이 될까봐 정리했다고.
옥순을 기다리며 마음고생한 영수에겐 와닿지 않는 말인거 같다고.
속뜻은 많은 유혹 속에서도 난 너를 택했다고 라고 전하는 거 같다고.
거절 못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태도가 호감 신호로 오인하게 만들순 있어요.
처음으로 1:1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와 순자.
의외로 연하남들에게서 더 많이 보이는 보수적인 성향.
옥순을 선택했던 결정에 대한 후회는 없다는 상철.
옥순과의 행복했던 데이트에 사로잡힌 거 같다고.
모든 심야 데이트가 끝이 나고, 공용 거실로 노이는 연상연하들.
결론을 위해 기준을 깐깐하게 세워두었는데, 그 기준을 넘어서는 사람을 만나니, 우리의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자.
편지와 커피와 함께 주었는데, 진심을 다해 마음을 표현한 영수! 그의 진심이 옥순에게 전해졌을지?
결정의 시간 앞에 차분히 감정을 돌아보는 연상연하들.
미련과 후회로 얼룩진 마음속, 스스로를 마주한 솔로 나라의 시간들.
정답이 아닌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 것.
지나온 감정의 제자리를 찾아야 할 때가 다가왔으니...
29번지 연상연하 특집, 최종 선택의 시간.
대쪽 같은 유교 보이의 최종 선택은 정숙이었다.
단 한 번의 랜덤 데이트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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