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데이트 그 결과는?!
열철이 말하던 조건이 모두 맞아 떨어지는 중.
겉모습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는 건 경솔한 행동이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고 있는 것. 같이 있으면 편했다고.
아빠 같은 남자 영철과 함께 찾아온 수산 시장.
1만원 예산에 맞춰 분식을 먹기로 한 두 사람.
미션에 맞춰 기지를 발휘한 것이니 오해마시길~ 회차를 거듭할수록 슬슬 드러나는 영철의 진가.
살림에 대해 묻던 태도와는 다르게 능숙한 칼 솜씨를 뽐냈던 정숙.
일도, 육아도, 가사도 잘 해내고 싶기에 살림을 도와줄 동반자가 필요했던 정숙.
살림을 맡기겠단 뜻이 아니라 함께할 조력자를 찾고 싶단 의미임.
운명의 랜덤 데이트가 아니었다면, 서로를 오해만 하다 끝났을 둘.
정숙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본 영철.
가벼워진 마음과 함께 마무리된 둘의 식사.
자연스럽게 능청스러웠던 모습이 인상적이면서도 보기 좋았던, 그래서 호감도가 급상승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오해를 풀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던 랜덤 데이트.
역시 오만과 편견은 누군갈 사랑할 수 없게 만드는 것.
좋은 감정은 분명하지만, 이성적 끌림은 영숙 쪽에 더 가깝다고 하네요.
한편 카페를 찾은 5만 원 커플 영호와 옥순.
5만원 정도면 식사하고 커피마시기 딱이죠!
10만원 커플은 ATV 타고 시원하게 달리는 중.
순자의 마음을 확실히 알게 되며 데이트는 종료.
소고기 먹기로 30만원 소진 완료.
그리고 초호화 데이트에 나선 100만원 커플인 영수와 영숙.
편한 분위기에서 소고기 먹고, 금은방갔지만 주문 제작 가능한 이슈로 커플링은 패스.
3차로 찾은 곳은 아웃도어 전문 매장.
서로 골라준 옷을 입기로 한 두 사람.
안면도에서 하루에 갑자기 100만원을 쓰기란 쉽지 않고,
100만원을 소비하더라도 누구랑 소비하는지가 진짜 중요하다고.
랜덤 데이트를 모두 마친 연상연하들.
변덕스러운 하늘만큼 ㅗㄹ로들의 마음에도 변호가 생겼을까?
하지만 그날 밤 광수가 없는 자리에서 데이트 후일담을 풀던 옥순.
솔로 나라니까 잠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는 것.
광수 관점에선 옥순이 느낀 영수의 다정함을 이해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부분이죠.
아마 이 방송을 보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까.
아직은 자신이 착각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상태,
편지를 써서 욕순을 만나러온 광수.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 광수는 보다 직설적으로 질문 하는데...
긍정적인 리액션들을 호감의 표현으로 해석하는중.
광수 생각엔 예의 없어 보인 영호 호감이 하락했을 거고 예의 바른 본인은 호감이 상승한거 같다고.
예의 없어 보였던 영수인데 옥순이 왜 호감을 느낀건지 의문이라고.
결국 영수에 대한 호감의 크기를 확실하게 얘기하지 않은 옥순.
마치 창과 방패와도 같았던 둘의 대화가 끝이 나고, 착각의 진실을 마주한 광수.
그의 마음은 어땠을지....\
광수의 조급함을 직면한 후 머리가 복잡해 보이는 옥순.
혼란의 러브라인 위에 펼쳐진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
출처: SBS plus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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