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도깨비 1화.



제주도에 단 1주일만 운영하고 사라지는 신비로운 호텔 도깨비가 있습니다. 

한국을 조금 더 알고 싶고 , 즐기고 싶은 해외 손님들에게만,  문이 열리는 특별한 호텔입니다.




너무 예쁜 전통 한옥.
이런데 살고싶은데, 관리할라면 진짜 .. .손이 많이 가겠죠?

이 신비로운 호텔 도깨비에 묵는 손님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들은 물론이고, 한국의 전통과 따스한 정까지 느끼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고두심,  김동준,  가수 이대휘,  권율, 크리에이터&배우인 전성곤,  배우 손나은까지.

6명이 모인 이유는?




나은과 대휘의 영어 실력.. 영어 잘하는데여?!! 

동준이 호텔 도깨비의 셰프 확정!

제주 출신은 고 마스터가 추천하는 오미자 차!!  한국의 정 느끼게 해줄 수 있기를...

자연이 쉼이 되고 쉼이 이야기가 되는 곳!!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잘 안 들리기 때문에 억양이 쎄고 그러다고 하네요.




 

기~ 그렇구나!

갈랑가믄 존낭하나: 갈라서 가면 좋은 나무를 하나. 






전통 한옥과 제주의 감성을 담은 호텔 도깨비. 

모이기 편한 곳에 위치한 사랑방. 

손님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한옥의 멋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장소입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전통놀이까지 준비 완료. 손님들이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를 나누게 될 공간. 한국의 전통놀이와 다과를 즐기는 장소가 될 사랑방.






아담하게 지어진 초가집은 따뜻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온돌 침실1.


미니 거실을 지나면 나오는 메인 거실과 온돌 침실2. 






방과  방 사이를 잇는 대청마루. 

한옥의 멋을 가득 품은 손님 방.





손님들의 쾌적한숙박을 위해 준비된 친환경 어메니티.

정갈한 거실과 온돌 침실 3개까지.

작은 온돌방이 여러 개 있어 친구들끼리 묵기 좋은 방입니다.




작은 연못과 함께 프런트가 있는 직원 관리동.

아름다운 조경으로 손님을 가장 먼저 맞이할 공간. 





손님들을 맞이하고 첫인사를 할 프런트룸.

본격적인 직원회의 시간. 




외국인 손님에게 한국 겨울 간식으로 붕어빵을 소개하고 싶다고.

사람들의 활기가 가득 모이는 제주의 대표 로컬 시장인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제주 바다향 물씬 풍기는 해산물이 가득 있습니다. 






올레라는 뜻은 큰길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좁은 골목길을 뜻하는 제주 방언입니다. 

눈을 뗄 수 없는 시장 먹거리의 향연. 필요한 기본 식재료는 호텔에 완비되어 있어, 나니 표 붕어빵 재료를 사러 갑니다. 






넣기만 하면 되는 팥앙금으로...!

친절한 상인 덕분에 만들기가 한층 쉬워진 붕어빵.

미역국과 비빔밥에 들어갈 소고기도 구입,  그리고 저녁에 먹을 시장표 먹거리를 사가기로.




제주 흑돼지로 만든 야들하고 쫄깃한 족발을 사가기로.




오징어 숙회와 반건조 옥돔과 자반 고등어까지!

시장팀이 폭풍 장보기를 하는 동안,  호텔에 남은 세 사람은?!




어느덧 해가 저물어 가고.. 커피 먹다 까낳게 잊은 밥 짓기.

여유 부리다가 큰일날 베짱이들의 최후. 

시장팀 도착 전에 밥 짓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시장팀은 이미 호텔에 도착함. 


지금부터는 셰프 준이 타임!





손등에 맞춰 밥 물 잡기.





고두심과 함께 콩나물 다듬기.




좀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들이 아니긴하네요.

일부러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콩나물밥 소스는 간장에 고춧가루 한 스푼, 다진 마늘과 고추를 넣어줍니다. 여기에 설탕과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콩나물밥 소스는 완성.






손질한 콩나물을 끓는 물에 넣고, 2분간 삶아줍니다. 





삶은 콩나물을 찬물에 넣어준다. 




콩나물 넣고 끓이다가 달걀넣고 팔팔 끓이면 끝. 







옥돔과 고등어는 기름에 살짝 튀기듯 구워주기.





은근한 불에 오래 구워야 맛있다고 함. 






흰쌀밥에 콩나물 올리기.

콩나물밥에 잘 어울리는 콩나물 달걀국.





콩나물밥, 콩나물 달걀국과, 생선구이 그리고 시장에서 사온 반찬들.




다 맛있다고 함.

다사다난 했던 저녁 시간이 끝나고, 





고두심은 공부를 하다가 잠에들고, 

다른 식구들은?

다음날 손님을 위해 준비를 합니다. 


출처: 호텔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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