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너들의 여행 트렌드인 런트립!!
세윤픽 러닝 스폿은 과연 어딜지?
오늘 러닝 스폿은 세윤이의 추억의 장소!!
에메랄드빛 바다와 탁 트인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족과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 스폿이자,
드라이브와 러닝 코스로 유명합니다.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 여행 필수 코스입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가면서 나오는 곳에 먹기로 함!!
준호가 찾은 장소는 바로 도시락집!!
검색해서 오는 거보다 훨씬 좋다고.
야가지 섬 동쪽의 작은 해변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독박즈만의 공간.
유명 관광지에서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행복을 느끼는 중.
밥을 먹고 다음 장소는 동민과 함께 갔던 하트 바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연인들의 성지.
두 개가 합쳐지면 거꾸로 된 하트가 된 다고 합니다.
하트 바위 입구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싱글 컵 380엔 5개니깐 한화로 18200원.
오키나와 대표 먹거리는 스테이크!!
오키나와에 스테이크가 유명한 이유는
미군정 당시 미국과 오키나와의 식문화가 융합되었고, 미국식 스테이크 하우스 문화가 발전되었습니다.
철판요리의 시작은 채소볶음.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만능 철판.
구운 양파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좋은 재료와 철판이 만든 하모니.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운 맛의 정점.
오키나와 사람들은 해장도 스테이크로 한다고.
눈과 입이 동시에 즐거운 코스라고.
달달한 살결과 진한 풍미가 가득,
탱글탱글한 식감에 철판의 불맛까지 완벽하다고.
와규 안심 스테이크 & 랍스터 하프 & 버섯 9300엔. 맥주 600앤 콜라 300엔, 총 53만 2000원. 부가세 10% 포함 금액입니다.
숙소까지는 약 40분 거리.
독특한 외관의 이층집!!
오키나와 최고의 번화가로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 나가면, 다양한 상점이 있는 국제 거리가 나옵니다.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20분 거리.
모노레일이 숙소 바로 앞에 있어 교통까지 편리한 최적의 입지.
오키나와 중심에 위치한 오늘의 숙소.
동민의 행운이자 인규의 지독한 불운이었던 끈끈이 독박게임.
출처: 니돈내산 독박투어.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