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추 마지막 방송. 7화 동주의 타로 상담. 재황을 위한 서희의 선물. 유미의 선물

 





유미에게 일방적으로 다가간 것만 같다는 동주.

눈앞에 있는유미가 마냥 좋기만 했던 순간이었다고.

쏟아지는 관심에 혹시나 상처받지 않으셨을까.

이제 가장 중요해진 건 유미의 마음.






타로 마스터가 온다고!! 

바로 국주!! 유미와 동주의 커플 팬이었던 국주.





확실한 태도를 통해 선배라는 벽을 허무는 게 필요하다고.





동주의 타로는?!

평범한 일상 중 동주에게 유미라는 인연이 찾아왔다.


세번째는 깊이 있는 만남보다는 천천히 더 친해지고픈 마음인고.

모든 것이 갖춰진 유미와 동주.
두 사람 중 누군가는 고민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결말을 보여줄 마지막 카드는?!





물이든 물고기든 있는 그대로의 유미가 좋은 동주.

동주는 고민보다는 유미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뿐이라고.

그러면 두 사람의 가까운 미래는?





동주는 조금은 더 외로울 수 있는 상황.

유미는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한거 같다는 카드.





결국에는 완성되는 두 사람.






부캐가 영자고 본캐는유미라고,

상처나 고민이 두려운 여린 마음을 가진 유미.

진심으로 조언해 주는 숙.







둘만의 추억으로 즐거운 수다 삼매경중인 재황과 서희.

재황이 선물해 준 화분에 감동 받았던 서희.


작은 선물에도 고민하는 서희와 그 마음마저 고마운 재황.
서로를 향했던 마음의 촛불이 오래도록 타오르길.






동주씨만 보였다는 유미. 

드디어 모인 오만추 1기. 






따뜻한 안부 인사를주고 받았던 유미와 동주.
유미는 그냥 그렇게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고.





오랜만에 찾아온 감정이 서툴렀지만, 서로에게 진심이었던 두 사람.







유미와 동주의 심야 데이트가 있을 예정.





가족들도 다 아는 유미 바라기 동주. 





유미를 향한 마음이 우선이였던 동주. 

유미가 불편했을 까 봐 걱정이 많았다고. 






결국 인연의 촛불을 켜지 않은 상렬. 


준비되지 않은 마음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상렬. 




멤버들도 처음 듣는 그날의 뒷이야기.





어떤 관계든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멤버들이라고.




인연 여행 때와는 다른 편안함이 생긴 두 사람.




하관 운명설이 언급될 만큼 웃는 모습이 닮은 유미와 동주. 



사람들을 웃길 때보다 유미가 웃을 때 너무 이쁘다는 동주. 




서희의 말에 숙이가 웃어줘서, 숙이에게 자신감을 얻었다고.





유미 덕분에 본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는 동주.


요즘 기사를보니깐 두분이서 천천히 시작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숙이랑 본승도 그렇고!! 너무 잘된듯!






아직 단 둘이 여행은 어려운 나머지 멤버들. 


서로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았던 오만추 멤버들. 


다가올 봄에 만남을 약속하는 멤버들. 


가족처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싶은 마음. 






기회를 주면 나가 보겠다는 송은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꺼진 인연의 불씨를 활활 불태운 멤버들.



1기 모임 촬영이 끝나고..






그동안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기에 꽃으로나마 전해보는 마음.


사실 유미도 동주를 위한 선물을 챙겨왔다. 






사랑에 대한 확신이 조금 없었던 유미. 

그런 유미에게 투박하지만 진심 가득한 확신을준 동주. 

유미는 그 서툰 진심에서 사랑에 관한 자신감을얻었다.






유미에게 사랑할 용기를 심어준 동주. 








생각지도 못했기에 더욱더 설레는 유미의 선물. 






동주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한 선물. 









두 사람의 인연의 불꽃이 조금씩 타오르기 시작했다. 







지상렬의 라디오 게스트로 초대되 희진.




한결 편해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

상렬은 아직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 





베테랑 방송인도 사랑 앞에선 속수무책.

연인 대신 든든한 동료로 또 다른 인연이 된 두 사람. 

출처: 오래된 만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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