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여자들의 자기소개.
가장 첫번째는 영숙!
L사 금융 지원 서비스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활동적인 것도 좋아하지만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편.
팔찌만들기, 유화 그리기, 뜨개질.
팔찌만들기, 유화 그리기, 뜨개질.
유쾌하고 , 명랑하고, 귀여운 성격이라는 그녀.
C라이프케어 교육팀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고.
가전제품 교육은 물론이고 고객 응대 VOC 관련 교육도 담당하고 있다고 해요.
취미이자 장기는 뜨개질.
대표적으로 작업한 곳은 S전자 B은행이라고.
나이는 94년생 31세.
부드럽고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을 선호한다고.
직업은 플루티스트.
오케스트라 연주 활동을 메인으로 하면서 학생들 개인 레슨을 하고 있다고 해요.
Y 예술학교 S예술 고등학교, 미국으로 유학 E 음악대학교 S 대 대학원 석사 수료.
100% 노력형 인간이라고 하네요.
그누구보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그런데 인연을 만나는 건 노력과는 무관한 능력 밖의 일 같았다고.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중이라고. 근무지는 서울시 중구.
직업은 서울시청 공무원.
먼저 기술직 공무원 7급으로 입직 후 작년에 6급으로 승진했다고 하네요.
울산 과학기술원을 졸업했고, 취미는 운동.
등산을 좋아해 한라산 당일치기는 기본.
이상형은 다정하고 세심한 분.
H 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 뮤직비디오와 광고 미술팀을 거쳐 미술 감독을 하다가
현재 직업은 해외 전시 디자이너 겸 PM 이라고.
이상형은 사고가 자유롭고, 배려심 많고 현망한 분이 좋다고.
같이 있으면 재밌는 그런 분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오해일수도..
진정한 첫 만남이 될 솔로 나라 25번지 첫 선택의 시간은?!
다음주에!!
출처: 나는 솔로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