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밥밥 2화 경수의 감자전 만드는 법.

 

콩콩밥밥 보는데, 감자전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티빙에서 보는데 감자전 레시피는 풀버젼에서 확인하라고해서 지금 풀버전으로 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쉬워보이는데요?!

오오 이거뭐에요?

감자 넣고 누르니깐... 감자가 다 채썰어서 나오네요?

요즘에 당근이랑 양배추 채썰어서 라페 만들어 먹는데, 

채써는거 너무 귀찮아서 잘 안먹는데... 이거 너무 탐나는데요?

찾아보니깐 이제품인가봐요!!

감자슬라이스 구경하러 가기..!! 가격은 21만원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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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썬 감자에 소금을 넣고 밑간이 잘 배게 버무려준다.

감자전 소스 만들기.

간장, 매실청, 후추, 식초를 넣어 잘 섞어준다.

매콤함 추가를 위해, 고추를 썰어넣고, 굴소스를 살짝 넣어 감칠맛을 살려줍니다. 

굴소스랑 고추넣으니깐 넣기전이랑 맛이 확 다르다고!!

감자채의 물기를 짜주세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감자채를 넣고 넓게 펴주세요.

그리고 광수도 소스를 만들어 봅니다?!

뭘 하나하면 열심히 하는 광수.

그래서 그가 지금의 위치까지 온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감자전은 약한 불로 오래 튀기듯이 익히기.

갑자기 마늘을 얇게 편 썰어서 넣어줍니다. 

경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편마늘이 잘 붙어있어서, 씹는 식감도 좋고 맛있다고.

감자전은 나영석의 와글와글- 조명가게 편 간식으로 주문한 것.

오늘 촬영하는지 서로 모르고 있었고, 모두 다 인연이 있는 사이.

보영은 끝이 거의 라면땅 같다고.

경수도 먹어보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란 듯 하다.

광수가 만든 소스는 끝내 맛있단 소리를 듣지는 못했다.

경수가 만든 소스가 최고인듯!

출처: 콩콩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