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9회-1






자유로운 음악과 리듬에 맞춰 기쁨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사람들


오늘도 주방은 축제와 다른 세상임



동네에 자리잡은 작은 기념푼 가게



친구가 다양한 요리를 시키라고 했음





가족 손님 입장으로 만석이 된 홀





놋그릇이 이렇게 예쁜줄은 몰랏네요..ㅎㅎ






볶은밥 위에 예쁘게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신메뉴도 맛있게 먹는 꽃님 사장님




 korean pancake on icecream.


평소보다 커진 애피타이저 김치전


통합 주문표로 훨씬 효율적이게됨









can i show you?





윰과장의 새로운 호떡 디자인은 호떡 정중앙에 놓기임




 달달한 연유를 뿌리고


마무리로 더 달달한 초코시럽을 뿌려주면




전에 와서 호떡 한 접시로 아웅다웅했던 두 사람
오늘은 사이좋게 1인 1접시















La dolorosa는 스페인에서 널리 쓰이는 계산서의 비유적 표현으로 사전적 의미는 고통이라고하네요




 윤식당 대표 메뉴 총출동









ㅎㅎ 축구선수 모루능데


팔로우 440만명이 서빙해준 와인 한모금





스몰도그들을 데리고 내일 오후 1시에 밥먹으로 오겠다고 예약함


시간은 어느덧 밤 9시 30분임





평소보다 쪼금 늦었던 오픈 처음으로 열어본 저녁 장사
성황리에 마침


 윤식당을 찾아온 모든 손님들






<출처: tvN 윤식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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