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된다, 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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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어공부가 하고싶어서 가져온 책 두권이에요. 어릴때부터 영어를 공부하지만 우리는 왜 말할수 없는가에 대한 답이 되는 책인거 같아요. 그런데 같은 방법인데 방법이 달라요.
영어책 10번만 읽으면 네이티브 된다는 제목처럼 책을 10번만 읽으면 되는거라고해요. 추천하는책은 베이직 그래머 인유즈 인데, 서점가서 책을보니 꽤 두껍고 내용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 책을 다 읽으면 정말 영어를 잘할수밖에 없다 싶긴하더라고요. 책을 읽을땐 내가 그상황에 이다고 생각하면 읽으면 좋다고. 우린 어차피 망각하고 사는게 맞다고, 또 읽고 읽다보면 뇌가 알아서 의식하게되고 어느순간 말이 나오게 될거라고해요.
그리고 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된 비법은 영어문장을 읽는건데 영화나 드라마를 정해서 문장 하나하나 계속 읽어서 입에 배게 연습을 하는거에요.
우린 그동안 눈으로만 공부를 해서 입이 열리지 않은거죠.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이거 입에서 그냥 나오잖아요?! 왜 그렇겠어요?! 계속 무한반복했으니까 생각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술술 나오잖아요. 그래서 요 두책을 읽어보니 마구 공부하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영문법책은 너무 지루하고 힘들거같아서 애니메이션 라푼젤로 선택했어요! 좋은게 대본이 책으로 나온게 있고 유튜브를 가면 영어쉐도잉해서 한문장씩 무한반복할수 있는 영상이 있어서
저는 요거 두가지 다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매일 얼만큼 읽고, 문장 했는지 기록으로 남겨보려고합니다.
영어공부가 하고싶으신분들은 요책 두권 읽어보세요. 지금까지 했던거 다 돈버리는거라고 10번만 읽으면 된다고한책은 진짜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영어하는데 돈투자하지말라고, 집에 있는걸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읽기만 하면 가능하다고 하거든요.
외국어는 머리가 좋지 않아도 잘할수 있고 그간 영어를 얼마나 배웠나도 상관없다고. 9등급에서 현재 통역사인 이분은 4개국어를 하는데 영어쉐도잉 방법으로 또다른 나라의 언어도 공부하고 있다고해요. 익히는 과정이 지루해서 그렇지 그것만 하면 언어가 가능해져 내가 도전하고 나아갈 세계가 엄청 커진다고하더라고요. 외국어는 절대 멀리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고, 두가지 책 읽어보면 정말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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