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촌곤증을 타파하는 음식!!
오늘의 메뉴는 두부전골과 마늘종무침이에요
단백질이 가득한 춘곤증 예방에 좋은 두부!!
두부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간수를 미리 빼주세요
두부는 한입 크기로 썬다.
두부를 절일때 접시에 미리 소금을 뿌려주면 두부가 골고루 절여져요
소금을 뿌린 접시 위에 두부를 담는다.
두부에 소금을 뿌려 3분 정도 절인다.
새송이 버섯은 반으로 잘라 납작하게 썬다.
표고버섯 밑동은 육수 낼때 활ㄹ용하면 맛이 더욱 깊어져요
표고버섯은 편 썬다.
표고버섯은 겉 표면이 촉촉하고 묵직한 표고버섯이 좋아요
애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뒤 가닥가닥 떼어낸다.
애호박은 납작하게 썬다.
배추김치는 양념을 걷어낸 뒤 물기를 살짝 짜주세요.
배추김치는 한입 크기로 썬다.
다진 마늘을 넣는다.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밑국물에 넣는 멸치는 한번 구운뒤 끓여야 비린 맛이 나지 않아요
양파를 넣으면 국물의 감칠맛이 더 살아나요
냄비에 물을 붓는다.
양파, 내장을 제거한 구운 멸치를 넣는다.
가위집을 낸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끈적해질수 있으니 끓어오르기 전에 건져내주세요
다시마를 건져낸 밑국물은 중불에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냄비에 배추김치를 담는다.
배추김치는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냄비 바닥에 넓게 깔아주세요
애느타리버섯은 반으로 나눠 마주보게 담는다.
표고버섯을 담는다.
새송이버섯을 담는다.
애호박을 담는다.
냄비에 밑국물을 붓는다.
절인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은 뒤냄비에 먹기좋게 올린다.
센불에 국물이 끓어오르면 3분 정도 더 끓인다.
마늘종은 4cm 길이로 썬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는다.
마늘종을 넣어 3분 정도 데친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마늘종을 데쳐주면 파릇파릇한 색감이 살아나요
고춧가루에 소금, 올리고당을 넣는다.
식초를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고춧가루는 양념에 충분히 섞어 불려주세요
양념장에 데친 마늘종을 넣어 고루 버무린다.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마늘종무침
참기름, 통깨, 송송썬 쪽파를 넣어 무친다.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통깨를 뿌린다.
어슷 선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는다.
간장을 넣는다.
새우젓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전골을 끓이면 버섯에서 수분이 나와 국물 간이 딱 적당해져요
완성입니다.^^
<출처; EBS1 최고의 요리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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