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어쩌다 어른- 김미경-


하루 1 cm 지금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욕심많은 그녀
내 인생에 내문제에 제일 쓸만한 사람은 나예요. 중요하지 않은 나이는 하나도 없어요


갱년기 극복을 위해 10kg 을 감량했다고해요 두근거림과 불면증, 근육통이 와요
갱년기로 인해 생활이 힘들었을 정도라고함
갱년기와 맞서 싸우기 위해 운동을 시작함 매일 1시간 40분씩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골고루
100일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하고 지금은 유지하느라 죽을맛이라고


오늘의 주제는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어쩌다 엄마가 된 영희들 막상 엄마가 되고 보니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과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됨

24시간 육아라이프 풀가동중에 고된 육아에 영혼은 가출하고...


엄마로서 거치는 힘든 시간들 아이는 50살에 낳아야 잘키운다고함
천번을 미안해하며 엄마가 되어가는 영희들 양육에 지친 엄마들의 자존감을 키월줄 강연


남편의 자존감 도둑은? 아내 아내의 자존감 도둑은? 남편
가족끼리 자존감을 훔치는 중


가족이 있어 행복해요~ 하며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존재도 가족이에요
아무리 할 일이 없을지언정 굳이 옆집 찾아가서



라고 하지않잖아요!!!

자존감은 홈메이드입니다.!!!! 오직 가족 안에서만 가능함
피할수 없는 존재인 자존감을 긁는 가족때문에 종종 가출하기도 하는데
수많은 가출의 이유가 대부분 자존감 문제와 연관되어있음


직장인 퇴사 이유 1순위가 자존감이 무너졌을때!
자존감 박박 긁히는 직장인의 삶


자존감이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힘인데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이것이 바로 자존감이에요

스스로를 믿고 발전하면 좋아요 일이 마음처럼 안 될 때 자존감을 채워주는 존재는 부모예요
하지만 부모때문에 자존감이 무너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는 아이를 낳은 적이 없어요
만삭의 임산부라고 가정하고  내가 원하면 언제든 출산 가능한가요?NO!!
아이는 아이가 나오고 싶을때 세상을 나올 때가 됐다는 것은?


죽음에서 탄생을 만든 세상 무엇보다 어마어마한 일이라고해요.
생명 탄생을 알리는 신호가 진통
산모는 탄생과정을 도울뿐 자칫 위험할수도 있는 순간이 있지만
무사히 세상에 나와서 쉬는 첫숨
그순간 아이가 뱉어낸 첫마디!!!


아이는 분명히 말했다. 첫울음에 담긴 의미를..




아이의 외침을 듣고 운거 아니었어요? 감격에 겨워 우셨나요?
세상을 나온 순간 아이는 말한 것!
누구나 가지고 태어나는 자존감은 엄마의 칭찬에 자존감이 더 높아지게돼요


 이렇게 칭찬해주면 아이는 기분좋아서 한 껏 실룩실룩하게되는데
그런데 그랬던 엄마의 반전

학교를 가면서 아기처럼했다가는 몽둥이 출동 잔소리를 장전후 폭격하게됨

엄마의 호통에 아이는 자존감이 하락하게 돼요 자존감이 키워줄수록 신나서 자신의 능력이 뿜뿜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성격이 형성되요
가족 영향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의 미래


누구나 뱃속에 5가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나는 천재다!!

아이가 가지고 태어나는 5가지 이상의 천재성 이것은 곧 1만 가지 이상의 직업이란거에요
음악 관련 직업만 해도 수십 가지임
작곡가, 게임음악 감독, 뮤지컬 감독 등
음악+ 작곡+ 악기+ 리더십+ 대인관계까지 좋으면 뮤지컬 감독을 할 수 있어요


그림 재능 타고난다? 춤 재능 타고난다 그러면 스캔 한번에 나도 아이돌 될수가 있죠
5남매중 둘째로 태어난 김미경 강사는 누구보다 독보적인 말솜씨를 갖고 있음

반면 언니는 횡성수설 하는 스타일 이었다고해요


안타고나는거면.... 1년만 노력해서 우리모두 서울대 가자! ㅎㅎ
공부 재능이 후천적이라면 못할게 없지

그런데 우린 느낌 알잖아요.... 아이들의 수많은 선천적 천재성

하지만 현실은 암기 위주 테스트임


평생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 공부재능이 꽝이면 예나 지금이나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고 김미경강사는 말대답은 일등이었음
거기에 고집또한 일등이라고 함


엄마들이 흔히 하는 생각이 아이의 뱃속에 아무것도 안들어있다며
자존감에는 관심이 없고 천재성에도 관심이 없고
텅텅비어있기 때문에


나는 공부를 못했으니 내 아이만은 똑똑하게!!!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를 통해 이루려는 욕심을 가지고 아이의 생각은 무시하고 남들보다 무조건 뛰어나게 하려고 한다고해요


너도나도 육아 카페 가입을 하고


늘 옆집을 기준점으로 삼기에 엄마는 늘 불안할 수밖에없어요
학교 입학하면 더 불안해져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 엄마들끼리 브런치 먹으면서 열띤 정보 교환의 장이 된다고함
중학생이 되면 더 심각해짐


인생 성공한 듯 마냥 부러운데 외고가 부러우신가요?


ㅋㅋㅋ
명문대 유학보낸 옆집 아들~


마냥 부러울 일이 아닙니다.
양육이 걱정되는 어른들은 주목해주세요

왔다가 갔다가 돈은 있다가 없다가~ 잘 나가다가 망하다가 이거하다 저거하다
인생사 새옹지마임



남과 비교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어요
아이고 부질없다... 부러워하지도 말고!!

부모들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해요


뱃속에 간직한 5가지 천재성, 하지만 현실은 자존감과 천재성에 무관심함



30살이 출산하면 엄마와 아이는 약 30살 차이인데
마냥 어리니까 더 알려줘야자

나중에 90살 엄마와 60살 딸이라면?


 생명에 대한 존경심, 존중감으로 양육으로 해서 나와는 다른 특성을 인정해야해요

부모 DNA는 그대로 닮아 자는 모습이 똑같거나 식성이 똑같을 수 있지만 성격은 닮지 않을수도 있어요

아버지가 폭력적이라도 아이의 성향은 다를수 있다고해요

생명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건강한 양육이 가능해요


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관찰하세요!
천재성을 꺼낼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에요

그러나 생명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부모 자식 간의 갈등이 발생하게 되면
공부에 재능없는 아이에게 무조건 공부하라고 강요하게돼요


자존감과 천재성을 무시했다가는 한순간에 폭발하게돼요
그게 바로 사춘기예요


이거는 사춘기를 모르고 하는 소리임

나 왜 태어났지? 나 누구지? 나 어떻게 살아야 하지?

나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시기예요
태어나면서부터 말할수 있었다면 분명이 물어봤을 것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말하지 못해 못 물어봤을 뿐 15살이 되고서야 묻게된 질문



사춘기를 격렬하게 겪을수록 마음이 똑똑한 아이라고해요
이때 답을 잘 찾는 다면 좋지만 다만 과정이 힘든건 사실


두문분출하거나 으르렁거리거나 나 삐뚤어질꼬야..! 이러면서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며  반항기가 작렬


누구든 늘 고민되는 양육 문제


세아이의 엄마인 미경 29살이 된 첫째딸이 돈벌어서 좋다고!!
내돈 안쓰면  이제 다 키운겨!


어느 집이나 돌연변이는 있는 법 그리고 중학교  1학년인 막내딸은 삶의 활력소라고함


소파와 물아일체라고 불필요한 움직은 최소화함


요리의 재능도 남다름 20살때도 김장을 거뜬히 하는데


김장 담그자고 전화만 와도 심장이 쫄깃하다고
딸이 요리를 잘하게된 비결은
 


현재 요리 관련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요리 잘하는 딸이 창피할까요?





남다른 감성에 대 환장한다고


낮 3시까지는 쭉 잔다고


등교시간에도 늦어도 느긋하게 학교를 간다고


단체공부 시험은 거부함


이제까지 입던 옷들은 하나도 버리게 못한다고..ㅠㅠ 그래서 이사갈때마다 한짐 짊어지고 가야하는데 나중에 장가가면 그거부터 보내줄거라고함


언약식으로 사랑감성 충전되어있어 커플링을 꼭 맞추는데 헤어질때는 꼭 돌려받는다고함

추억 낭만러의 필수템이라고함


배워야할 피아노는 뒷전이고 장난만 치다가 혼나기 일쑤였는데
피아노를 멀리하던 어느날... 갑자기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는 아들


아침반은 일어나기 힘드니까 오후반으로  피아노 학원을 다녀오더니


이 죽일 놈의 감성...

촉박한 시간과 초급 수준의 실력으로 예고를 간다고?!


아드님이 자꾸 입시반에 어슬렁어슬렁거린다고

입시에 대해 현실적으로 조언을 했지만 뜻을 굽히지 않고 엄마는 포기하고 선생님을 공략하기 시작했다고




놀라운 실력에 선생님도 안도를 했다고 하지만 그는 포기를 몰랐으니..
선생님에게 입시곡 녹음을 부탁함


3개월 만에 마스터!!




그것이 불행의 시작일 줄은 몰랐다...
중 3때까지만 해도 너무 버겁기만 했던 학교생활 역시나 학교생활에 적응 못하고
불안하고 힘들었던 나날들을 보내다 이대로 살기에는 불투명하기만 한 미래
그랬던 아들이



하나는 잘때 입고 잘거라고 역시자 교복을 입고 잤다고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가온 시련
음악에 대한 열정은 넘치지만 실력이 부족함 그래서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면서 고등학교에 부적응을 하게됨
등교도 거부한채 자신을 가둬버리는 아들...


그렇게 간신히 이어가다가 자퇴가 아니라 사실은 출석 일수가 모자라 퇴학이 예정된 것
차라리 명예로운 자퇴를 권유했다고해요


또 한번의 좌절로 바닥나버린 자존감


칩거생활을 시작했다고해요..ㅠㅠ 바라보는 엄마는 속이 타고
엄마만의 방식으로 위로를 했다고해요


뮤지션은 자퇴 정도는 해야된대 그리고 아들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그때 아들에게 했던 말이


부러진 것이 아닌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다른 방향을 가리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러져야 한다. 부러지고나서야 비로소 알게된 인생의 방향


다른 방향으로 살기 위해서였구나.. 너에게는 문제가 없어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한 메시지일 뿐이야!


했지만 요지부동이었다고해요 역시나 똑같이 오후 3시까지 쿨쿨자고
친구 연락오면 새벽 3시까지 놀다가 귀가함
컵라면과 볶음 김치를 사들고들어가 방에서 몰래 먹곤했다고


혼날까봐.. 그리고 미안한 마음에... 그랬을 것.
생생히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새벽 3시에 만찬 파티를 시작했다고해요
졸음을 찾아가며 아들을 기다렸다가


아들은 아빠에게 들킬까 안절부절



아빠의 버럭에 풀죽은 채 방으로 가버렸다고



한번만 더 버럭하면 국물도 없을줄알아
그러고선 새벽 3시마다 만찬 수행을 다시 시작했다고해요
그랬더니 아들의 귀가가 점점 빨라져 어느날은 저녁 7시에 들어왔다고해요




여행을 가고 싶다는 아들 학교도 못갔던 애가 여행을~~~

부모로부터 떠난다는 건 자존감이 생겼다는 의미







까맣게 타들어가는 부모의 마음
의지가 있어야 움직이는 법임


일본 여행을 계획한 아들에게 왜 일본이냐고 물으니
뮤지션들의 꿈이 일본여행이라고 꿈이라는 말에 엄마는 울컥했다고
그리고 신발이 다 닳도록 여행을 다니고 오더니 꿈이 생겼다면서

아들의 꿈은 일본 이주임


혼자 힘으로 살아보기를 희망


내 힘으로 나 먹여 살릴래!! 더이상은 쓸모없기 싫거든..
본격적인 개고생 라이프를 시작햇는데

박스접기를 하면서 생활하는데



박스를 드니 확 빠지네...ㅎㅎ 어느날 알바생활을 하다가 급전을 요구함
일본어 능력 시험을 보겟다고함 이유를 들어보니 공장을 벗어나고 싶어서!



학원등록후 일본어 능력 자격증읠 취득하고 햄버거 가게로 업그레이드함
알바친구들이 성당다니면 밥준다는 말에 따라갔는데 특급 정보를 득템함

한국의 음대 입시와는 달리 일본은 전형에 따라 여러번 응시가 가능하고
교수의 재량에 따른 면접을 중요시 여긴다고해요


이곳저곳 대학을 찾아다니면서 언어의 장벽을 느꼈지만


여기에서 멈추면 나는 끝이야!!하면서 계속 도전했더니 면접 실력도 나날이 발전했다고해요
어느날 전화기 너머 들리는 밝은 목소리





악보가 필요없을 만큼 유독 청각이 발달한 사람들이고 아들은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운명적으로 만나게된 교수가 한국가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오라고했다고

급히귀국해서 열공부 끝에 검정고시에 합격함


부모의 잘난 척이 아이 자존감을 키워준다는 착각
대학, 직장등 부모의 좋은 스펙은 아이의 인생과는 무관해요

내로라하는 집안에도 말썽쟁이 자식이 있기 마련인데 부모의 잘난척 때문에




한없이 떨어졌을 아이의 자존감
자존감 하락으로 누구나 지하 10층으로 내려갈수 있어요
취업, 결혼, 학교, 친구등 이유도 각양각색

이때 부모의 위치는 지하 11층이어야해요 그래야 아이의 자존감을 살릴 수 있어요


비난 대신 늘 응원했으니까! 그런데 생각지 못한 부작용이 생김


자퇴학생은 졸업식 참석이 불가해 단독 졸업식을 해줫다고


상장도 무려 15개나 만들어줌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기특의 상장, 음악 부문 특별상등 다양하게 만들어줌



그후 일본 음대에 당당히 합격을 하고 평생 무언가를 열심히 해본 적 없는 아들은
하루에 5~6시간씩 맹연습을 하고있다고


원래는 4학년들이 하는데 1학년이던 아들을 지목하자  불마이 생기게 되고 경쟁 끝에 당당히 그자리를 차지했다고해요


스스로 얻은 결과이기에 기쁨은 두배였음


자존감이 높아지니 연애도 술술~~


하나는 음악파일이었고 하나는 편지

엄마에게 털어놓는 아들의 첫 고백





믿었던 가족들에게 상처받은 아들
욱하는 마음에 성질도 부리고




그때 퇴근한 엄마!
혼내지 않고 오히려 아들의 상처를 보듬어주었던 엄마













아들의 자존감을 지켜준 엄마였기에





내 인생의 첫번째 은인이야... 엄마 사랑해

자신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고 생명의 기본인 자존감과 천재성을 키워나가며
스스로 찾아가는 자신의 인생

자녀를 잘 키운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려있어요


여러분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요?

33살에 이혼한 딸에게



자존감 낮은 엄마라면? 비난과 호통으로 일관

위로는 커녕 문제가 생겼을 때 현실을 부정하게 생각해 자식이 그저 부끄럽다고 생각해버린다고

지하 10층에 뚝 떨어진 딸을 남일인 양 관심이 없음

반면 자존감이 높은 엄마는? 비난보다는 위로가 우선임



속상해할 딸을 먼저 챙기기!!

딸이 지하 10층에 떨어져도 지하 11층에서 딸을 보호해줌

자존감 높은 엄마를 둔 딸은 엄마의 품속에서 안정을 느끼고 자존감 나이가 많을수록
어떤 고난도 해결이 가능해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는 커녕 더 불안하게 하는 존재라면 더 깊은 상처만 남을뿐이에요




현실이 믿기지 않았떤 미경은 그때 아들에게 했던 첫마디가 후회된다고



아들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느라 뒤늦게 깨달은 미안한 마음에 사과를 했다고해요.
내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아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사이 지하 10층으로 떨어진 아들을 위해 얼른 지하 11층으로 내려갔다고
두고두고 후회가 되는데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함

누구나 실수는 있는 법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


자녀에게 사과하는 시간이 있엇는데 20살에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무능력하고 폭력적이어서 그런 남편을 너무나 닮은 딸에게 닮았다는 이유로 딸이 너무나 미웠다고

툭하면 딸에게 화풀이를 하고 무려 15년이나


남들 다하는 연애도 한번 못했을 정도라고 자신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엄마가 때린거 미안해
나쁜 애라고 한것도 미안해


엄마의 진심 어린 사과에 마음이 풀어졌다고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받는 아이들

잘못했다고 반드시 사과하세요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용기 내주세요


부모에게 늘 무시당하다가 시어머니로부터 생애 처음 들어보는 칭찬으로 자존감이 살아나는 사람도 극히 드물지만 있다고 해요

때로는 남편으로부터 탄생하기도함 남편의 인정과 넘치는 사랑이


하지만 때로는 결혼 후 자존감 하락하기도 하죠 남편의 비난과 무시 때문에

좋은 인간관계에 꼭 필요한 것은  탄탄한 믿음

특히 부모자식 사이에!! 자존감은 홈메이드입니다.


아이들이 가진 천재성이 재능으로 활짝 꽃피우려면 부모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해요
무엇보다 믿음이 중요해요

부모부터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기!!
만들지 못하면 지하 10층으로 떨어지니까!



인생을 사는 힘이 자존감!

오늘부터 나 다운 자존감을 만드세요!!
자존감으로 가득 채운 자존감 텃밭을 만들어 아이들 자존감 채워주기
내 자존감이 떨어지면 다시 아이들이 채워줄 테니까!


가족이 함께 성장할수록 찬란하게 빛나는 인생




<출처: otvN 어쩌다어른>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