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마지막, 방송되지 않은 서준의 요리 파스타



중간에 몇번 못보았더니..ㅠㅠ 벌써 마지막편 비하인드편이 나왔네요.
 

못다채운 전무의 야망

전무의 말에 빠져든다고...ㅋㅋ
윤식당을 다녀간 소님 총 57팀 160명


호떡이 1위로 총 50디쉬 판매함
아이손님은 물론 모두에게 사랑받은 디저트


호떡의 잠재력을 본 분.  호떡 4개에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호떡 디저트의 위력을 설파


ㅋㅋ그래서 사진도 찍어둠

닭강정은 영업 3일차에 들어간 후발 주자임에도


바삭한 튀김과 달콤한 소스의 만남으로 총 45디쉬 판매함




채식이랑 불고기 따로 정산해서 그랬는데 합치면 비빔밥이 1위임


다양한 채소가들어간 윤식당 대표 메뉴였죠








어머니가 그 기계를 사셨다고 그래서 이제는 미니 핫도그 만드시고
거기다가 뭘 자꾸 튀긴다고..ㅋㅋ

윰과장과 알바생만 먹은 파스타
영업준비하러 가서 잠깐 시간이 나서 배고파서 급하게 막 만들어먹음


파스타 만들기 시작

끓는 물에 파스타면을 넣고


파스타 면을 삶을 때 식용유를 넣어주면 면이 달라붙지 않아요



마늘기름을 낸 후 양파도 한줌

페퍼론치노도 조금 넣어주세요


마트에서 사온 냉동 새우는 아낌없이 넣어주세요

마트에서 사온 토마토소스 넣어주세요

깊은 맛을 위해 두가지 토마토소스를 넣어주세요

토마토 소스도 합격


다 삶아진 파스타면을 토마토 소스에 넣고 섞어주면.
라면보다 낫다고 함




돌돌말아서 접시 위로 올려주면
















그다음은 비빔밥 프랩 연습


집에서도 계속 연습함

매일 아침 볶아 낸 채소들


방송엔 나오지 않은 제육 파티
실적이 저조했던 제육 비빔밥


양파를 채썰고


달궈진 프라이팬에 투하





대파도 한 움큼 넣어주세요

설탕도 한 숟가락


당근과 양파까지 푸짐하게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자작하게 볶기


예쁜 접시에 옮겨 담으면 서준표 제육볶음완성



잡채가 너무 많이 남아..처음엔 매일 먹었다고..ㅠ


다음날도 제육과 잡채 이틀째




채소가 많이 남은 날엔 채소잡채





빨래하고 산책도 종종했다고..ㅎㅎ 아침이라 스텝들이 출근을 안함




우리나라랑 똑같은 운동기구가 있네용?! ㅎㅎ




처음 쉬는 날 차타고 외식하러 갔던 임직원들





경치좋은 식당으로 외식하러 갑니다.






예쁜 꽃이 핀 야외 테라스, 바다를 바라보는 테이블








식전빵은 맛난다고함


통통한 살이 일품인 해물와인찜


따뜻한 해산물 라이스





음식이 너무 짜다고..ㅠㅠ 거의 조개젓이라고




꿀보다 더 단 충격적인 맛


밍밍한 간을 지향했던 사장님의 과거
외식후 우리 사장님이 달라졌어요





영업을 끝내고 집에돌아와 밥을먹을때 너무 행복했다고


사장님이 손수 챙겨온 레시피 노트






챙겨온 반찬으로 저녁식사를 풍족하게 먹음




매상이 계속 어쨋든 올라가는게 기쁜거지



이전무는 떡갈비와 김밥 하고싶다고..ㅋㅋ

다음버젼 또 있을거 같다눙..ㅎㅎ






최강 꿀맛 라면을 만들기

채썬 양파와 씻은 김치를 넣고




수프를 넣고 면발은 쪼개서


면발이 적당히 익었을 즈음 달걀 톡톡


임직원 마지막 식사메뉴는 라면


아직더 배고픔에


식빵과 패티를 버터에 굽고

잘게다진 양파와 치즈를 구운 식빵에 올려줘요


마지막으로 케첩만  뿌려주면 초간단 서준표 햄버거 완성









상현달이 보름달로 바뀔 동안






<출처: tvN 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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