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집을 해결하는 방법은 청소 또는 이사를 하듯이
몸속 세포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러운 몸을 청소하는 것이 해독입니다.
만성통증, 만성염증의 원인은 독소로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성 통증이 있다면 몸이 내뿜는 독소를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들어오는 독소를 막고 쌓인 독소를 빼는 비법!
그동안 많이 들어왔던 단어인 독소! 눈에 보이지 않아 원인 불명에 정체도 불명임
깨끗한 환경에서 먹고 살면 독소가 없다?!!
호흡과 동시에 이뤄지는 인체 대사는 대사 과정에서 남은 쓰레기가 활성산소입니다.
사람마다 활성산소의 양이 다른데 숨을 쉬는 한 내 몸속에 독소가 쌓입니다.
여름철 다이어트로 디톡스를 시작하는 사람들!
노출이 많은 여름엔 바로 디톡스 다이어트의 효과가 느껴지는데 겨울철 디톡스 다이어트가 과연 효과적일까?
한의학에서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운이 강한 겨울에는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활동량과 운동량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겨울철 2배 이상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땀은 독소 배출의 경로이고 땀을 흘릴 기회가 적은 겨울에는 그만큼 해독이 중요하다고해요.
몸속 독소가 증폭되는 상황에서는 소화불량이 생기게되어 활성산소가 증가합니다.
활동량은 줄어들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는 겨울에는 결국 과잉 섭취한 음식이 독소를 생성하는데 각종 모임에 빠지지 않는 술은 독소를 들이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몸속에 쌓인 독소는 봄철 생기 생성을 방해하고 건강한 봄맞이를 위한 겨울철 해독이 중요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독소와 밀접한 관계에 있어요
음식과 독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임.
한의학에서 본 독소는 물질적 독소와 비물질적 독소로 나뉘게 됩니다.
물질적 독소란? 먹거나 피부를 통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이고
비물질적 독소란 과로, 스트레스 등 몸속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몸속에 쌓인 독을 방치시 궤양, 종양, 암으로 발전하게됩니다. 게다가 공황장애, 불면증까지 발생하게 됨!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이 세가지 병의 공통점은 혈액순환입니다.
혈관이 막히면 심장마비, 뇌졸중이 발생하고 혈액순환 저해요인은 독소입니다.
모든 질병의 씨앗은 비만!!
운동량이 줄고 음식섭취가 많아지면서 세포에 지방을 축적하는데
그래서 디톡스 다이어트라 하면 지방 속 독소를 배출합니다.
영국 30대 여성의 지방세포는 600개 이상의 독소가 검출됐는데
절대 가볍게 여겨서 안되는 비만!
환경 유해 물질인 플라스틱 제품에 비스페놀 A가 많은데
페놀은 독성을 지닌 탄소 화합물 중 하나로 호르몬 교란 물질이라고해요.
청소년보다 어린이에게 2배이상 검출됨
성인에 비해 어린이에게 1.6배 높게 검출되었다고해요. 그 이유는?
손가락을 빨거나 바닥에 앉아 노는 행동 특성때문인데 입을통해 독소가 다량 유입되기때문입니다.
독소의 내분비계 기능을 방해하고 성조숙증, 신경 발달 장애 발병률이 증가하고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독소의 공포
독소가 몸속에 침투하는 다양한 경로가 있는데
누구나 하는 습관들이 이 모두가 독소를 만든다고해요.
특히 약은 가장 강력한 독소로 당뇨약 섭취시 비타민B, 엽산이 손실되고 고지혈증약 섭취시 고큐텐 합성을 방해합니다.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면 비타민C, 비타민B, 엽산이 손실됩니다.
샴푸, 세제 속 화학물질이 몸속에 독소로 축적되는데 급성 감염성 질환은 막지만 대사질환, 만성질환 발병률은 더 높아진다고해요.
휘발성 유기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침입을 합니다.
드라이클리닝 후 비닐째 보관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옷속에 벤젠 성분이 그냥 남아있어요!!
비닐을 벗긴후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한번 벤젠을 날려주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독소는 다른 질병에 비해 심각성이 덜한편인데
독소 중에서도 중금속 수치를 확인하는 검사로 모발 검사하기
수은과 알루미늄이 높은 상태임!!
2. 아말감으로 때운 치아때문일수 있다고해요.
수은수치가 높을 경우에는 집중력이 저하되고 두통이 발생합니다.
수은 수치가 높은 박준규는 앞으로 주의가 필요함
산모의 수은 중독은 태아 역시 수은에 중독되고 수은에 오염된 해산물 섭취로 집단 수은 중독에 걸린 미나마타병.
한번 축적되면 수은은 잘 배출되지 않는다고해요.
극미량의 수은 섭취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유일하게 카드뮴이 검출됐는데 차량 배기가스나 매연에 많은 카드뮴 성분은 축적된 카드뮴의 절반이 빠져나가려면 30년이 필요하다고해요!
한번 들어오면 60년간 축적됨! 카드뮴외에도 필수 미네랄인 셀레늄 수치가 낮게 나타남
주기적인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부족으로 인해 셀레늄이 부족한 이유인거같다고
셀레늄이 풍부한 해바라기 씨나 굴섭취를 추천!
오염된 우물물 같은건 먹지 않았을테고. 살충제 또는 농약에 함유된 비소는
인체에 비소가 유입되는 가장 흔한 경로가 잘씻지 않는 채소와 과일이라고해요.
풍지혈은 귀 뒤에 튀어나온 뼈를 지나 모발과 목이 만나는 움푹 파인 곳입니다.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으면 풍지혈 지압시 통증이 있어요.
머리쪽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도 통증을 느낄 가능성이 있어요.
장문혈은 옆구리, 양쪽 갈비뼈 끝으로 평소 긴장 상태가 많은 경우, 간기능이 저하된 경우에 통증이 잇다고해요.
세번재 스위치는 전중혈!! 가슴 정중앙 부위라고해요.
십중팔구 전중혈 압통을 호소하는 여성은 스트레스 울화독이 전중혈에 쌓이기 때문이에요.
울화독이 목덜미에 쌓여 전중혈 압통이 드문 남성
반응점이자 치료점인 풍지혈과 장문혈, 전중혈,
누구나쉽게 찾을 수 있는 3대 독소 스위치!는 스스로 독소를 진단하고 치료가 가능해요.
부항을 떠서 고인 피를 뽑는게 좋지만 매일매일 스스로 눌러주는 것도 좋아요
최근 논란이 됐던 두가지 사건이 모두 패혈증과 연관이 있다고해요.
사회적 이슈로 인해 패혈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
혈액이 부패하다= 패혈증
세균 감염때문에 패혈증이 발생하는데 겨울철 급증하는 노인 폐렴은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의 환자라면 특히 패혈증에 주의할 것!!
뜨거운 온도에서 타지 않고 조리가 가능한 코팅 프라이팬은 코팅이 벗겨졌다면
독소가 나온다고해요!!!
특히 김치찌개의 경우에는 염분이 많은데 염분이 높은 식품과 만났을대 알루미늄이 쉽게 용출됩니다.
코팅이 벗겨진 알루미늄 냄비에 염분이 높은 식품을 조리하면 나도 모르게 독소를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장조림도 고온에서 오래 조리하므로 독소를 먹는 확률이 높다고하네요.
프라이팬과 코팅 냄비는 길들이기가 중요해요.
프라이팬과 냄비는 구입후 식용유로 닦아내고 식초 3~4방울 넣어 끓여주세요.
깨끗한 곳에서 채취한 나물만 드세요!!
베이킹 파우더에 표시된 소명반이 황산알루미늄칼륨이라고해요.
흰쌀밥과 해조류 멸치에도 알루미늄이 들어있는데 알루미늄 포일로 감싼 멸치김치는 알루미늄 덩어리입니다.
빵을 빨리 부풀리기 위해 사용하는 베이킹 파우더 대신 천연 발효종을 넣은 빵으로 먹으면 돼요!!
독소를 막으려면 점막을 튼튼하게 해라!!
독소와 점막의 관계는? 외부와 맞닿은 몸의 1차 방어선이 점막으로
점액의 역할은 독소를 걸러내고 세균 침입을 차단합니다.
입으로 들어오는 독소를 차단하고 위와 장의 점막이 중요해요.
위 점막은 위산과 뮤신을 분비해 독소의 침입을 차단합니다.
위산은 강력한 살균효과로 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세균 대부분이 사멸하게하고
장점막은 위에서 걸러지지 않은 독소를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건조한 점막 틈으로 각종 독소가 쉽게 침입을 합니다.
독소를 막으려면 위와 장 점막을 튼튼하게 유지해줍니다.
잘못된 식습관, 점막의 세포 간격이 점점 넓어집니다.
독소가 혈액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노란 가루의 정체는 강황임 생미역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있고 오징어는 아연 강황은 커큐민 이는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임
생미역의 수용성 식이섬유는 독소 흡착 성질이 있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점막 강화효과가 있어요.
오징어에 풍부한 아연은 독소로 손상된 점막을 재생시켜줍니다.
오징어 속 아연이 세포 재생을 도와줍니다.
강황속 커큐민은 장 투과성을 감소시켜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해줘요.
추운 겨울이 제철인 싱싱한 미역은
강황 가루를 넣어 강황 밥 짓기
해독식단은 간이 세지 않아 밍밍하게 느껴지기 마련임. 열량과 포만감이 낮아 든든하지 않은것이 단점 쌈으로 만들어 포만감을 높여주고 특급 쌈장으로 영양소를 높여주면됌.
오징어의 타우린과 아연은 알코올을 분해하고 식품첨가물, 약물을 해독해줍니다.
데친 생미역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강황 밥 위에 파프리카, 부추, 배를 올린다.
돌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일반적인 쌈장의 종류는 고추장 된장, 초고추장인데
해독장은 잘게 다진 오징어와 각종 채소를 넣은 것이 특징이에요.
해독장 만들기
식초 1큰술, 레모즙 2큰술을 넣고 고추장 1큰술을 넣어 잘 푼다.
다진 토마토 2큰술과 다진 양파 2큰술에 다진 청양고추를 취양대로 넣는다.
데쳐서 잘게 다진 오징어를 넣고 섞는다.
쌈으로 만들어 포만감을 높여주고 식이섬유로 노폐물을 배출하고 미네랄로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줌.
까맣게 변해버린 패치!!
패치 만드는 법은 안알려줌...ㅠㅠ
우리 몸속에서 나온 독소 때문임 피부속 불필요한 수분, 노폐물 땀이 발바닥을 통해 빠져나온 것이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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