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2회
커피마시러 왔다가 비빔밥과 함께 첫 커피 주문이 들어옴
손에 반질반질 오일로 코팅을 한 후
상추쌈 싸듯 고이 접어주면 내용물이 새지않게 꼼꼬히 싸준후
첫손님에게 호떡디저트는 서비스로 주기로함.
풍성한 우유 거품을 내 라테 만드는 중
한 번 더 뒤집어주면
바삭하게 구워진 호떡 한장에

불고기 비빔밥도 금방 완성!
채소비빔밥엔 고기대신 유부를 넣어줌.
여자분이 블로그하는데 질문할게있다고..ㅎㅎ 인터뷰도 하고 사진도 같이 찍음
남은 재료로 잔치국수 만들기로 함!
육수는 다시마와 멸치로 하고 간은 국간장으로 맞춥니다.
끓는 물에 소면을 투하하고 국수양은 인원수에 맞게 넣어주세요.
푹익은 소면은 체에 거른다음 찬물로 샤워시킵니다.
고명은 남은 비빔밥 재료로
그리고 피로를 풀어줄 따끈따끈 육수를 부어주면
잡채로하면 서양사람들은 누들이라 식사로도 먹을거라고
잡채도 새로운 메뉴로 하기로 결정!!
먼저 집으로 온 사장님은 잡채 만들 준비를 함
간장을 물에 약간 섞어 면에 간과 색을 더합니다.
간장물이 끓으면 당면은 7분간 삶습니다.
삶은 당면에 참기름을 더해주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고기에 마더소스와 후추로 기본간하기!
비빔밥 재로 다 들어감
기름 두른 팬 위에 고기 먼저 볶기!
고기가 야들야들 익어가면 탱탱한 당면도 넣어주세요.
면 삶아 놓는거는 미리 해놓기!!
손님들 입맛에 맞게 간 추가하기!
마더소스 3큰술 마더소스는 언제 만들었나요?
고기, 당면, 소스가 어우러지게 휙휙
달콤함과 식감을 더해줄 흰 양파 호박. 버섯 당근, 시금치에
일주일중 마을에 사람이 가장 붐비는 날임
전직원 출근한후 재료들을 준비합니다!!
김치전은 김치를 잘게 자르고 양파와 참치를 넣고
신메뉴인 잡채를 위해서 달걀지단도 완성!
삶아서 다익은 당면은 참기름에 비벼두면 붇지 않고 오래 사용 가능해요.

다양하게 시켜서 나눠먹기로함!
맥주는 다들 많이 먹네요! ㅎㅎ 맥주아님 와인을 꼭 주문함
잡채는 사장님이 김치전은 윰과장이

달걀지단이 뭔지 잘모르더라고요.
보니까..ㅎㅎ 비빔밥 먹고 싶네요!!! 불고기 비빔밥으로!
디저트로 호떡주문
설탕과 바나나를 넣고 빚은 후 넣으면
땅콩가루 토핑을 올리면 완성입니다.
스위스에서 호텔이랑 하고있으신분인데 음식 너무 잘먹었다고 윤식당 3 찍을때 빌려주겟다고함!
닭강정 맛있을거 같다눙...ㅎㅎ
<출처: tvN 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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